6년이나 만났던 사람과 헤어지고는.. 주말에 심심함을 견디다 못해 만들기 시작한 목도리.. 결국 이틀만에 한개씩 만들어서 한달간 총 네개나 만들었다-_-;;;
#1 jean 느낌에 끝에 털을 달아 청바지에 어울릴만하게 만든 목도리
#2 밝은 색깔과 방울을 이용해 귀여운 느낌을 들게 한 목도리 (#3 목도리와 커플목도리인데 ㅠㅠ)
#3 약간은 탁한 느낌의 색을 사용한 목도리, #2번과 커플목도리이나 현재 동생이 사용중..-_-;;
#4 밝은 보라색을 사용해 조금은 섹시한 멋을 풍기는 목도리. 엄마를 위해 만들었음.
니가 이런걸 완성했다는게 내눈으로 봐도 난 믿지 않는다
ㅎㅎㅎㅎ 야야..내가 의외로 조금 세심한데가 있단다..ㅋㅋ
내가 생각해도 안믿겨 질 때가 있긴 해 아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