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 2013/12/02 0

제삿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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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한국 방문과 제삿날이 겹쳐서 근 10년만에 제사에 참가한 듯.

오늘은 동생의 계략에 빠져 하루종일 부침개 부치고-_-;

아무튼 할아버지 할머니, 많이 드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