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12
[Paris] 유럽으로의 짧은 도피 – 제2일
하루에 한사람당 40euro씩 했던 민박집에서의 첫날을 보내고.. 남동생이 여자들만 자고 있는 방에 처들어와 나를 깨웠다. 아침 8시 부터..ㅠㅠ 베르사유궁전에 꼭 가봐야 한다나 뭐라나-_-;; 그래서 일찌감치 찾아간 베르사유궁.. 시간 관계상 내부까지...
비밀번호는 일본 아이폰 번호 뒤에 4자리!
하루에 한사람당 40euro씩 했던 민박집에서의 첫날을 보내고.. 남동생이 여자들만 자고 있는 방에 처들어와 나를 깨웠다. 아침 8시 부터..ㅠㅠ 베르사유궁전에 꼭 가봐야 한다나 뭐라나-_-;; 그래서 일찌감치 찾아간 베르사유궁.. 시간 관계상 내부까지...
There is no excerpt because this is a protected post.
There is no excerpt because this is a protected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