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색 비행기 金色の飛行機 Oct15

금색 비행기 金色の飛行機...

김포 공항에 도착했더니 확 눈에 띈 비행기.. 금색이다!!! 우연히 옆에 앉아 있던 아나 직원이 말하기를 원래는 대만에 출항하기 위해서 만든 비행기라나.. 운기가 좋다고… 이걸 보는 건 드문 일이라고 하니, 뭔가 좋은 일이 생길지도?? ^^...

SUMMER SONIC 09 Aug09

SUMMER SONIC 09

...

HATEA Aug02

HATEA

에비스 역 앞에 있는 홍차 전문 까페.. 홍차를 안 좋아 하는 우리는 영 안좋았지만, 홍차 좋아 하는 사람은 아주 좋아 할 만한 곳.. 홍차를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추출한다고 한다.. 이날 내가 마신 티는 허니 티 라떼. 恵比寿駅前にあるティー専門カフェ…ティーが好きじゃない私にはあまりよくなかったけど、ティー好きな人はたまらないかも…ティーをエスプレッソマシーンで抽出するらしい…この日飲んだティーはハニーティーラテ。...

신주쿠 Southern테라스 – 일루미네이션 Nov23

신주쿠 Southern테라스 – 일루미네이션...

도쿄는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한창이다. 거리마다 화려한 일루미네이션들로 가득하고.. 그 중에서도 신주쿠에 있는 서전테라스에 다녀왔다. 생각해보면 처음 서전테라스의 일루미네이션 – Southern Lights – 를 본게 04-05 였던 것 같은데, 벌써 08-09 라니….호~~~~~ 정말 시간 빠르네.. 늙었네ㅠㅠ 이 작은 궁같은 일루미네이션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들어갈 만큼 인기가 있는데, 두 사람이 들어가서 두개의 버튼을 누르면 조명 색깔이 변한다. 나는 혼자 들어가서 (ㅠㅠ) 두개 버튼을 눌렀더니 자주색이 되었다. 이런식인거지..^^ 참고로 신주쿠 Southern테라스에 있는 스타벅스 에서 대충 사진을 찍은게 여기에...

佐世保バーガー(사세보버거)代々木店 Nov23

佐世保バーガー(사세보버거)代々木店...

며칠전에 새벽 2시쯤인가? TV에서 햄버거 특집을 했었는데, 그 방송에서 소개한 “사세보버거”!!!!!!! TV에서 본 순간부터.. 너무너무너무 먹고싶어져서 신주쿠에서 가까운 지점을 찾아봤더니 요요기점을 발견!!!!! 어제 드디어 다녀왔다~~꺄~~~~ 사세보버거는 일본 나가사키현 사세보시에서 만들기 시작한 손으로 만든 햄버거를 총칭한다고 한다. 사세보시는 1945년 전쟁이 끝나고 나서 미군이 주두하고 있었는데, 이 미군들을 상대로 하던 가게들에서 미군들에게 햄버거를 만드는 법을 배워서 팔기 시작한 햄버거가 바로 “사세보버거”라고 한다. (wikipedia 참고) 요요기에 있는 사세보버거는 철길을 끼고 있는 작은 2층짜리 가게. 문을 열고 들어가면 손으로 적어놓은 메뉴판이 눈에 띈다. 투명한 창 뒷편으로 서너명의 점원들이 부지런하게 햄버거를 만들고있다. 물론 주문을 받은 후부터 만들기 시작하는데, 이날 내가 시킨건 물론 “사세보버거”!!! 직접 구운 빵에 (이것부터가 맥도날드랑 다른 점이지!!) 소고기를 얹고, 반숙 계란후라이에 치즈, 베이컨, 양파, 토마토, 양상추!!! 아~~ 정말 먹어보지 않고는 설명할 수 없는 맛……강추! 강추!!!!! 가게 안 풍경도 뭔가 옛날 추억을 떠올리는 것 같은 분위기에.. 전철이 지나가면 살짝 흔들려주시는 오래된 느낌… ㅎㅎㅎ 요요기에 갈 일이 있으면 한번쯤 들려보시길 〒151-0051 東京都渋谷区千駄ヶ谷5-18-1 JR代々木駅 東口 徒歩1分 ...

代官山 SHUTTERS Nov22

代官山 SHUTTERS...

다이칸야마 역에서 걸어서 약 5분 정도 La Fuente DAIKANYAMA (라펜테 다이칸야마) 지하 1층에 있는 레스토랑. 스페어립과 스파게티를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 인 듯 하다. 최근에 다이칸야마 근처 스튜디오에서 레코딩을 하고 있는데, 다이어트 중이라는 진호가 매일 “애플파이 먹으러가요~~” 하고 노래를 불러데서…… 같이 한번 따라갔다가 완전 충격먹을 정도로 맛있었던 애플파이. 그 다음에 한번 더 먹으러 갔다지-_-;;;;; 부랴부라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은 초점도 안맞고 영 화질도 안좋군-_-;; 구루나비에 올라와 있는 사진을 살~~짝 빌려오면, 이런식이다. ^^;; 런치메뉴는 2000엔 / 2500엔 셋트가 있는데, “샐러드 + 스프 + 스파게티 + 스페어립 + 애플파이 + 커피or홍차” 가 2000엔 코스로 상당한 볼륨의 셋트다. (2000엔이니 그정도는 해야지!!) 2500엔 셋트는 맥주or와인 이 추가되어 있다. 애플파이 하나는 약900엔 정도, 그 외에 아이스크림+스위트포테이토라는 한입크기의 구운 고구마에 차가운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디저트도 맛있었다.. 토마토두부샐러드도.. 뭔가 건강해질 것 같은 맛에…^^;;;; 다이칸아마에 갈 일이 있다면 한번 들려보는 것도 괜찮을 듯. TEL : 03-3461-3371 〒150-0033 東京都渋谷区猿楽町11-1 LaFuente代官山B1...

横浜八景島シーパラダイス Oct09

横浜八景島シーパラダイス...

요코하마 하케지마 시 파라다이스 요코하마역 -> 신스기타역 ->핫케지마역 (약 40분 소요) 요코하마 하케지마 시 파라다이스는 요코하마에 위치한 수족관+놀이동산 이다. 10월 4일 친구들과 함께 개장 15주년을 맞이한 시파라(줄임말)에 다녀왔다. 이곳에는 세군데의 수족관과 15개의 어트랙션이 있는데, 이 날은 수족관 두군데와 어트랙션 6개를 타고 왔다. 생각보다 넓지 않고 ,개장 15주년이어서 그런지 시설들이 조금 낙후해 있고, 어트랙션도 그리 재미있는 것은 없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거의 기다리는 시간 없이 어트랙션을 이용할 수 있었다. 수족관 중에는 후레아이라군.. 이라는 곳이 있는데 사전에 예약을 해 두면 돌고래 등을 직접 만지면서 체험하는 수족관이다. 어린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 돌핀판타지 라는 수족관은 좀 어이없을 정도로 작은 곳에 흰 돌고래가 한마리 들어가있는 수족관인데 말 그대로 돌고래를 그냥 계속 볼 수 있는 곳이고, 아쿠아 뮤지엄은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수족관이다 .그 수족관에서 정해진 시간에 돌고래 쇼 등을 볼 수 있다. 불행히도 이 날은 고래들이 기분이 안좋았는지 돌고래 쇼는 봤지만 고래 쇼는 보지 못했다. 역에서 내리면… 정말 아~~무것도 없는 바닷가다. 여기가 티켓 판매소& 아쿠아 뮤지엄 원데이패스(수족관+어트랙션15개 자유이용)이 4900엔. 왠일인지 삼성카드 할인도 되는듯하다. 원데이패스 – 뭔가 옛날 스러운게.. 정겹다.ㅋㅋ 아쿠아 뮤지엄 안의 아쿠아 스테이션(쇼) 그 외의 아쿠아 뮤지엄 어트랙션중에 가장 무서웠던 BLUE FALL 사실 난 안탔다. 무서워…자유낙하는 싫다. 지상 107m에서의 낙하란다. 근데 무엇보다 무서운건.. 그냥 떨어지는게 아니다.. 사람들이 앉는 좌석이 동그랗게 한개의 기계인게 아니라 여러개로 분리 되어있어서 네명씩이 한 기계에 앉는데 이 기계가 전부 일제히 같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옆에 기계랑 시간차를 두고 떨어지고.. 중간에 잠깐 멈췄다 떨어진다거나 하는데, 이게…보는것 만으로도 너무 무섭다.. 차라리 후지큐의 “에자나이카”가 더 나아..ㅠㅠ 그 외에 바이킹, 수퍼코스터, 아쿠아라이드, 시-보 를 탔는데.. 뭐 그냥 펑범~ ㅋㅋㅋㅋㅋ 이 곳은 어트랙션을 타러 간다기 보다는 도시락 싸들고 소풍 가는 분위기로 가면 좋을 것 같다. 구지 어트랙션을 안 탄다고 세군데의 수족관만 이용한다면 수족관 이용패스가 2700엔이고, 수족관도 안들어간다고 하면 그냥 공짜이니. 공원에 놀러가는 분위기로 가도 좋을듯. 단지, 우리집에서 여기까지 차비만 편도 1040엔이더군-_-;;;; 밤은 오고.....

하코네 그 두번째. Jun28

하코네 그 두번째....

하코네는 일본에 온지 얼마 안 됐을때 몇명의 친구들과 함께 다녀온 적이 있다. (여행기는 여기 ) 이번에도 거의 같은 코스로 다녀온 하코네….다음에는 좀더 연구해서 다른 코스를 좀 연구해 봐야겠다. ^^ 온천등이 있는 하코네유모토(箱根湯本) – 이때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ㅠㅠ 하코네등산전차를 타고 고라(強羅)까지 세계에서 두번째로 경사가 가파르다는 하코네등산케이블카를 타고 위로! 위로! 소운잔(早雲山)에 도착하면 하코네로프웨이를 타고 산을 넘어간다. – 안개가 껴서 밑에가 거의 안보임..ㅠㅠ 소운잔에서 밥을 먹고 주위를 둘러보다가… 다시 하코네로프웨이를 타고 선착장이 있는 토겐다이항구(桃源台港)에.. 거기서 해적선을 타고 모토하코네항(元箱根港)에… 이 모든 교통수단은 하코네프리패스 (2일간 5000엔, 3일간 5500엔)을 이용하면...

하코네 여관 – 木もれびの宿「ふるさと」 Jun28

하코네 여관 – 木もれびの宿「ふるさと」...

친구가 일본에 놀러 왔을때 같이 간 하코네의 한 여관 ‘후루사토’ – 고향 이란 뜻임 – 홈페이지는 여기 http://www.hakone-furusato.com/index.html 가격은 성수기, 비수기 따라 틀리고 평일, 주말에 따라 틀려지기 때문에 딱히 얼마라고 할 수는 없겠는데, 우리는 하루밤 아침 식사 포함에 하루밤 8000엔 정도 였다. 싼 여관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가격에 비하면 온천이 너무 좋아서 추천할 만한 여관!!! 방도 8개 밖에 없는 아주 작은 여관이지만, 그만큼 더 정감이 간다고나 할까, 방에 노천탕이 딸려있는 방도 있고, 마사지체어가 딸려있는 방도 있다. 우리가 묵었던 방은 마사지체어가 있어서… 온천한 뒤에 마사지를 받고나니….. 아주 쓰러지게 좋더군…ㅎㅎㅎ 사실 이 온천은 바로 옆에 “호텔 오카다”와 연결이 되어 있어서 호텔 오카다의 온천도 공짜로 즐길 수 있다!! 이게 좋은 점이랄까!!! 다들 큰 온천에 가 서 정작 이 여관의 작은 노천탕에는 사람이 없다!!! 이 날도 친구랑 나랑 노천탕을 전세낸듯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아…보슬비가 내리는 밤에 노천탕에서의 온천욕은…정말 좋아.. (온천등의 사진은 전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