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비니 오뎅 라뽁기 Nov28

콤비니 오뎅 라뽁기...

사실 저녁은 콤비니 오니기리 두개로 7시쯤에 때웠는데 집에 오다보니 급 라뽁기가 땡기는거다. 근데 집에는 신라면밖에 없고 우리집 근처에서는 한국식 떡이나 오뎅을 살 곳이 없으니 ㅠㅠ 그때 눈에 딱 들어온 콤비니, 로손!!! 그래! 콤비니에서 파는 오뎅을 넣어보는거야!!! 뭐 아무리 그래도 시라타키나 콘냑을 넣을 수는 없고, 일단은 치쿠와, 윈너마키, 츠쿠네를 사 봤다. 뭐 내가 만드는 라뽁기는 물에 라면스프+고추장 넣거 대충 끓이다가 라면넣거 쫄이는건데, 이번에는 오뎅국물(?) 넣고 끓이다가 라면 넣고, 사온 어뎅들은 대충 가위로 잘라 넣어서 완성!         맛은 뭐….. 츠쿠네는 넣으면 안되겠구나.. 라는거..       아! 삶은 달걀은… 다이어트 한다고...

Burlesque Jan29

Burlesque

지난 수요일 일때문에 찾아간 영화관에서 일이 생각보다 빨리 끝났길래.. 영화를 한편 보기로 결정! 계속 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되서 못보고 있던 버레스크를 봤다. 영화는 그냥 무난했다. 일적으로 라이벌이어야 하는 애가 별로 라이벌이라고 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노래도 별로, 춤도 별로였고, 사랑의 라이벌이어야 하는 애는 잠깐 나오고 화 한번 내고 사라져주고, 엄하게 가르쳐야 되는 스승은 아길레라가 노래 한번 부르니까 그저 좋다고 하더라. 특별히 나쁜놈도 없고 착한놈도 없는 그냥 밍밍한 영화. 근데 나 이런 밍밍한 드라마는 좋아해…ㅋㅋㅋ 두시간에 결론 내야 하는 영화인데 .. 너무 베베 꼬이는 것도 그렇지만, 너무 무난한 것도 좀 아닌듯. 이쁜데다가 재능도 있는 애들이 부러워지는 영화였고… 반면에 이쁘지도 않고 재능도 없는 애들은 어찌 살아야 하나.. 하는걸 또 한번 생각하게 해 준 영화 역시 그냥 음악만 사랑하는 마음으로는 어떻게 안되는 걸까? 누가 이렇게 재능도 없고 성공도 못했지만 음악을 미친듯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영화도 좀 만들어줘요. 노래는.. 아길레라 빼고 다...

THE SOCIAL NETWORK Jan25

THE SOCIAL NETWORK...

SOCIAL NETWORK 이 영화 재밌군.. 많은 한국 분&외국에 있는 사람들은 다 봤겠지만, 아직 일본에서는 개봉도 안한 따끈따끈한 영화 ㅋㅋㅋ *이 글을 썼을때는 개봉 전이었고,, 이미 일본도 개봉했음 영화 보러 들어가기 전에 페이스북에 영화 본다고 글 올리고, 영화 끝나고 나서 페이스북에 영화 다 봤다고 올렸는데, 뭔가 이상한 기분이더군. 영화에서 본 내용이 지.금.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게 실감이 안나면서도, 실감났고, 난 대학생때 뭐 했지?? 싶기도 하면서, 왜 대학생들만이 이런 일을 해 낼 수 있는 거지 ? 싶기도 하고, 머리속에서만 맴도는 아이디어를 이렇게 형태가 있는 모습으로 만들어 내는것도, 역시 능력이구나.. 싶기도 하고… 백만장자가 되기 위해선, 가장 친한 친구를 쳐내기도 해야 하나 하고 생각하니 좀 무섭기도 하더군. 그리고 백만장자 주위에 모여드는 입에 발린 말만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연예인들 주변에 몰려오는 그런 사람들도 생각나고, 그런 사람들때문에 사라진 연예인들 생각도 나고….. 요새 회사에서 좀 이런 저런 일이 있어서, 나의 앞길에 대해 이것저것 또 많은 걸 생각하게 해 준 영화인듯 하다. 마지막이 좀 애매해서. 그 이후 어떻게 되었는지...

「MONKEY MAJIK BEST ALBUM TOUR ~10 years & forever ~ 」@C.C.Lemon Hall Nov02

「MONKEY MAJIK BEST ALBUM TOUR ~10 years & forever ~ 」@C.C.Lemon Hall...

이번에는 또!! 몽키매직 후기…아하하.. 3월달에 10주년 기념 콘서트를 다녀오고 이번이 10월달이니…7개월만이구나.ㅎㅎ BEST ALBUM TOUR ~10 years & forever ~ 올 해 7월에 발매된 BEST앨범 기념 콘서트 투어. 사실, (팬 입장에선 자주 라이브를 해 주는 것도 좋지만,) 10주년 콘서트를 끝내고 나서 BEST앨범을 내고 다시 전국 투어를 한다는게 좀 의아했다. 보통은 BEST앨범 내고 10주년 기념 투어 하는거 아닌가? ㅋㅋㅋ 뭐 이런저런 사정이 있었겠지. 자, 후기를 시작해볼까. 늘 그렇듯이 내가 몽키매직 팬이다보니 내가 쓰는 공연 후기중 유일하게 좋다는 말이 더 많은 후기.. ㅋㅋㅋ 공연 시작전 무대위에 LED가 보인다!! 아!! 몽키매직 돈 벌었구나..LED도 쓰고.. ㅋㅋㅋ 그리고 베이스앰프 뒤에 퍼커션도!!! 전 투어에서는 현악5중주가 나오더니 이번에는 퍼커션이 나오나보다. ㅎㅎㅎ 어떤 공연을 보러 가서 이런 주변(?)것들을 보는 것도 은근 재미있다. 첫곡은 goin’place, 아라? 10주년 투어때도 이 곡이 첫곡이었지 아마?? 으음… 난 굿즈는 안사는 편이어서, 같이 돌릴 수건이 없었다. 내 앞에 있던 어린 학생(?)은 아주 환장을 하고 돌려대던데… 늘 이 곡 나오면 타월 살까..하고 고민한다..ㅋㅋ 다음은 tired. 인디즈 시절 1000장 한정으로 발매한 싱글이 타워레코드 센다이지점 6주연속 판매1위를 기록한 미니앨범 “tired”에 수록된 곡. 난 이 tired 싱글을 갖고 있지 않아서 솔직히 별로 많이 듣지를 못해서 그런지 그리 좋아하는 곡은 아니지만, 몽키매직에게 있어서는 그들의 음악을 널리 알리게된 곡이다. 그러니 베스트 앨범에도 들어갔고, 이번 투어에서도 두번째곡으로 된 듯..^^ 이어서 get started. 다음은 아주 좋아하는 change. 물론 이날의 change 도 좋았지만 역시 2009년 Fatasia 공연때 요시다쿄다이가 직접 등장했을때가 역시 대박 좋았다. (change 할때마다 이 말 쓰는 듯..ㅋㅋㅋ) 다음은 MC. 언제나 얘기하는 “仙台から着ましたモンキマジックです!(센다이에서 왔습니다. 몽키매직입니다!)” 뭐 이제는 이 말 안들으면 섭섭할 정도로 몽키매직의 첫 엠시에서 꼭 등장하는 말. 간단하게 인사하고 다음곡으로. together. 2008년 발매된 이 곡은, 몽키매직의 가사들이 늘 그렇듯, 어딘가 가슴 한켠이 아리지만 행복하게 해 주는 가사다. もしこの背中に翼があったら今すぐ君に届けたいあふれ出す幸せを。(만약 내게 날개가 있다면 지금 바로 너에게 보내주고 싶어, 이 넘처나는 행복을) 아.. 죽인다. 너무 좋아하는 곡. 앞에 앉은 커플이 무지하게 부러워지더군-_-;;;; 다음은 fly. 아니 벌써?? fly를 벌써 부르는거야???????? 라고 깜짝 놀라기도 잠깐. 아~ 역시 이 곡은 명곡이야 하며 열심히 따라불렀다. 이어서 大丈夫、さくら、虹色の魚、アイシテル。이 네곡을 연달아 부르는건 반칙이다. 반칙이라구!!!!!! 나 최근에 특별히 힘든일이 있다거나 한것도 아닌데 이 네곡을 듣고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버렸다. 위에도 잠깐 썼지만 가슴 아프면서도 행복한 눈물. 癒される感じ。몽키매직의 음악들이 내 등을 다독거리며 위로해주는 기분이었다고나 할까. 어흑. 단!!! 아이시떼루 빼고 세곡.. 가사를 못외우고 있어서...

2010 K-POP NIGHT IN JAPAN @ 東京国際フォーラムホールA Nov01

2010 K-POP NIGHT IN JAPAN @ 東京国際フォーラムホールA...

이쪽에서 일을 하다보니, 오히려 공연을 보러 가는 일이 점점 없어지는거 같다. 오히려 일때문에 보러가는 공연이 많다보니, 공연을 즐기기 보다는 분석하는 경향이 많아지는건 사실.. 이 공연도 결국은 모 가수쪽에서 연락을 받아 보러 가게된 공연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정말 이건 뭐,,, 공연이 아니라 공개방송 수준이어서… 완전 실망이었다. 우선은 순서 틴탑->G.NA->백지영->T-max-> SISTER->손호영->Z:EA->4minute. 무난한 순서였다. 4minute가 일본에서 대뷔를 했기 때문에 4minute가 마지막팀이 되긴 한 것 같은데, 나 같으면 Z:EA를 마지막으로 했겠다… 솔직히 이날 공연장에 온 관객들의 대부분이 Z:EA팬이었다. Z:EA에게 보내는 그 함성 다음으로 노래해야 했던 4minute가 불쌍하더라. 일본 데뷔도 안한애들보다 더 함성소리가 작다니…. 다음은 아티스트. 우선은 틴탑??  노래 깔고 부르는 부분이랑 실제로 부르는 부분이랑 너무 티났다. (다른 아트스트들도 다 그랬지만…) 그 외엔… 음.. 어리군.. 귀엽군… 일본어 공부 더 열심히 해야겠군… 정도… G.NA 이 분은 한국말도 잘 못하시는건가?? 아님 내가 한국어를 다 까먹은건가-_-;;; 잘 못알아듣겠더라. 그리고 노래를 잘 한다는데.. 난 왜 모르겠지??? 백지영 생각보다 노래를 너무 못하셨어요.. 언니…(언니 맞아???) 그리고 선곡 미스.. 첫 곡이야 드라마 아이리스 때문에 발라드로 했다고 쳐도, 기왕이면 두번째곡은 파워풀한 댄스곡으로 불러주셨으면 더 좋았을것을… 아무래도 이 날 온 관객들이 아이돌팬이 많다보니 발라드가 나오면 좀 조용해지는감이.. 그리고.. 발라드 끝나고 나서… 아리가또~ 할때는 좀 더 조용히 해 주면 좋았을텐데 말이지.. 슬픈 발라드를 부르고 나서 발랄하게 아리가또~~!는 좀… 관객들에게 어느정도 여운을 좀 즐길수 있는 시간을 주세요. T-max 유일하게 공연을 한번 본 적이 있는 아티스트. (꽃보다 남자 일본 공연) 신 멤버가 들어오고 네명이 같이 무대에 서는게 이번이 처음이란다. (나 이런거 쓰면 팬들한테 죽도록 욕 먹을지도 모르지만, 뭐 여기야 오는 사람들 별로 없으니) T-max…제발 노래 연습좀 합시다. 이건 뭐… 정말 할 말이 없어요. 시스타 이날 유일하게 제대로 노래를 불렀던 것 같은 아이들. 근데, 코디가 안티인지 애들이 다 뚱뚱해 (무지 말랐다던데..) 보이는 금색 빤짝빤짝한 옷을 입혀놔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다 못생겨 보였다. 팜플렛에는 아주 이쁘게 나왔던데… 내 양 옆에 앉아있던 양복 입은 관계자들이 귀엽다고 좋아하시긴 하더만….. 단지, 노래 한곡 끝나고 2층으로 올라가서 멤버 두명만 팝송(?)을 부른건 난 미스라고 생각한다.  본인들의 노래 실력을 보여주고 싶었겠지만, 시스타는 멤버가 두명인게 아니잖아? 그나마 한명은 감기에 걸려서 제대로 부르지도 못했고… 역효과가 아니었나 싶다. 일본에서 처음 자신들을 선보이는 무대였으니 가능한한 네명이 가장 빛날 수 있는 연출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손호영 개인적으로는 GOD도 별로 안좋아했었고, 손호영도 별로 안좋아하지만, 손호영 공연이 이 날 공연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이었다. 다 어디선가 들어본 적 있는 곡들만 불러서 신선미가 떨어지기는 했지만, GOD시절의 곡을 메들리로 부르면서 마지막곡 (제목은 모르겠지만)에서 관객 전체를 점프 시키는데,,, 손호영을 잘 모르는 관객들도 흥에 겨워 덩달아 점프해대고...

Monkey Majik Best Album CM Aug02

Monkey Majik Best Album CM...

몽키매직의 이번 베스트 앨범 선전 CM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긴 CM으로 기네스에 등록되었다고 하네요…. 장장 30분짜리 CM이니… 이게 CM인지 방송인지…ㅋㅋㅋ 이번 베스트 앨범에 수록된 곡들의 PV를 전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오호호호호 순서. 1. fly 2. Around the world 3. フタリ (후따리) 4. Change 5. 空はまるで(소라와마루데) 6. Together 7. あいたくて(아이따꾸떼) 8. ただ、ありがとう(타다,아리가또) 9. アイシテル(아이시떼루) 10. 虹色の魚(니지이로노 사카나) 11. Happiness 12. Monster 13. さくら(사쿠라) 14....

Monkey Majik 「FOREVER」 Jul27

Monkey Majik 「FOREVER」...

내가 몽키매직을 좋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그 아름다운 가사에 있다. 이번 몽키매직의 베스트 앨범에 수록된 곡 FOREVER의 가사와 그들의 세계관.. 참고로… 몽키매직 멤버들이 부른 원곡은 아래.. It’s beautiful world 宇宙(そら)に旅に出よう You know it feels right 敗れた地図手にして 止まった世界動かす…答え 月のように冷たくて悲しい 塞ぎこんだ won’t you come and shine on me キミと云う名の光 眩しく Loving you forever 美しく輝く I’ve got you You’ve got me 寄り添って その星の果てまでどこまでも together 優しく蒼く The way that you walk The way that you talk Season’s will change Kids get new names “FAME”is just another cover saying We should try to go and better ourselves Well at the end of the day All you see is yourself 慌てないで look in the mirror realize Just a glance will paralyze The contentment that you knew I’m guilty of it too 終わりのないたび まだまだ続く 置き去りにしたままの願い キミと云うなの光 照らして Loving you forever 美しく輝く I’ve got you You’ve got me 寄り添って その星の果てまでどこまでも together 優しく蒼く いま二人が一つになって 世界が廻りだす Loving you forever 美しく輝く I’ve got you You’ve got me 寄り添って その星の果てまでどこまでも together...

超新星新曲「Evidence of Luv/Get Wild 」 Jul23

超新星新曲「Evidence of Luv/Get Wild 」...

2010년 7월 21일 발매한 초신성의 8번째 싱글입니다. 첫날 오리콘 데일리 4위, 둘째날 8위, 내일부터 이벤트도 있으니.. 이번엔 위클리 상위도 노려볼만 하지 않나 싶네요!! ^^ 이 블로그 파츠가 필요하신 분은 여기를 클릭하면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일본어) 2010年7月21日に発売した超新星の8番目のシングルです。 初日オリコンデイリーチャート4位、2日目が8位、明日からはイベントもあるので、 今度こそウィークリー上位も狙えると思います!...

『MONKEY MAJIK TOUR 2010 “10th Anniversary~START”』@Zepp Tokyo Mar13

『MONKEY MAJIK TOUR 2010 “10th Anniversary~START”』@Zepp Tokyo...

이쪽 일을 하게 되면서 오히려 좀처럼 공연을 보러 가는 일이 적어졌다. 일이 바빠서라던가 그런것 보다는 그냥 갈 기회가 없어졌다. 주로 주말에 일이 많은 편이니 어쩔수 없는 것 이기도 하고… 하지만 꼭 빼먹지 않고 보러 가는 아티스트가  Monkey Majik . 이 블로그에도 몇번이나 등장한 내가 최근에 가장 좋아하는 밴드. 몽키매직. 2007년 6월 10일 처음 접한 그들의 라이브의 후기는 여기 !!  이때부터 도쿄에서 하는 단독 공연은 한번도 빼 놓지 않고 갔으니, 이만하면 나도 꽤 코어한 팬인겠지??ㅎㅎ 『MONKEY MAJIK TOUR 2010 “10th Anniversary~START”』 타이틀에서도 알 수 있듯이 2010년은 몽키매직이 결성된지 10년째 되는 해다. 이번 라이브는 그 10년을 기념하고 또 다른 10년으로의 새로운 시작을 위한 투어… 도쿄는 총11번의 라이브 중에서 8,9번째.. 이글을 쓰고 있는 오늘이 10번째 공연 물론 장소는 그들의 출신지 센다이. 아..언제쯤 나도 센다이 오라스를 보러 갈 수 있으려나…ㅠㅠ 늘…나는 잡담이 길다.. 공연 후기로 들어가겠다.ㅎㅎㅎ 첫곡은 goin” place  뭐 이제는 당연한 것처럼 되버린 타월을 빙빙 돌리는 안무(?). 근데 의외로 주변에 타월 갖고 있는 사람이 없네… 음..좀더 적극적으로 홍보해야겠어. 다음 곡은 가장 최근 싱글인 虹色の魚 .  미안.. 나 아직 이 싱글 안샀어..ㅠㅠ 내가 새 집으로 이사하고 가장 돈 없을 시기에 낸 싱글이라 못사고 있었는데, 벌써 이렇게시간이  지나버렸다. 사실 그래서 많이 듣지도 못한 곡이라 첨에 아레? 무슨곡이지?? 싶었다…어흑..얼른 사야지…  그리고 라이브에서는 처음 들어보 는 robots inc.  조명이나 무대 전체적인 분위기가 상당히 맘에 들었다. 흰 조명을 사용해서 번쩍번쩍 해 대는게 여태껏 보아온 몽키매직의 라이브와는 사뭇 다른 맛을내 는곡이 었다. 그리고 처음 네 곡을 노래할 때, 보통 위에 올라가  있어야 하는 조명이 걸려있는 바톤들이 거의 사람키 정도의 높이까지내려 와있었는데, 첫날은 이걸보 고 설마 셋팅 끝내고 올리는 걸 까먹은게 아닐까 하고 놀랬었다. 그런데 둘째날도 같은 형태인걸 보면 분명 의도한 것이었을텐데, 내 생각에는바로 이  곡 robots inc.를 위한게 아니었나 싶다.  조명 바톤들이 밑으로내 려와 있어서 무대가 상당히 좁아보이고 뭔가엄청 나게 압박감이 느껴진다고나 할까. 전체적으로 강한인 상을 내는 이 곡과 잘 어울렸다. 다음 곡은 bicycle. 그리고는 MC. 늘 정해진 대사 “센다이카라 키마시타 몽키마지꾸데스!!” – 센다이에서 왔습니다 몽키매직입니다!! – 아.. 완전 귀여운 메이나드..ㅠㅠ 간단히 MC하더니 바로 다음곡으로.. 어이!어이! MC가 짧다고!! 게다가 블레이즈는 말도 거의 안하고 아마 이틀간통  털어서 “겡끼데스까”를 제일 많이 얘기 한 듯… 캐나다 대사관에서의 이벤트때는그 리 잘하던 일본어는 다 어디간게야!!!!  겡끼데스까 몇번으로 첫번째 MC를 끝내고 다음곡으로. Change는 뭐 말 할 필요도 없이 신나는 곡.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