立ち食いうどん

점심은 주로 도시락을 싸 가거나, 아침에 알바가 있는 날은 알바 끝나고 타리스에서 샌드위치를 사서 먹는다. 저번주 금요일은 특별히 친구들과 학교 근처에 있는 立ち食い屋さん에서 우동을 먹기로… 한문을 대충 보면 알겠지만, 서서 먹는 음식점이다. 아주 쬐~~끔한 가게. 우리 6명이 들어가면 거의 꽉 차는 가게. 일본에 오기 전에는 집 근처의 이런 가게를 단골 삼아 집에 들어가기 전에 주인장이랑 얘기하며 라면 한그릇 후딱 먹고 가는.. 그런 분위기를 상상했으나 집 근처에 있는 이런 집은 비싸서 매일 밤은 엄두도 못내고-_-;;;;

아게타테우동. 야채튀김같은게 올려져 있는 우동이다. 거기에 치쿠와 튀김 추가! 470엔. 아…맛있어..역시 본토의 우동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