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홈페이지에 충실하자.

최근엔 방학중.. 방학도 다음주로 끝이지만… 시간 참 빨리간다.

방학중엔 한국 다녀온 후로는 정말 아침부터 저녁까지 바이트로 정신이 없는 하루하루, 매일 똑같은 일상이다보니 홈페이지에 쓸 글도 없고, 글을 쓸 시간도 없고… 그러면서 매일 같은 하루를 보내는걸 합리화 했다고나 할까.

일본에 막 왔을때는 하루의 작은 일상거리라도 매일 신기하고 새로운 것이어서 매일 일기처럼 글을 올렸었다. 매일 날짜를 매겨가면서…  그러던 것이 언젠가부터 점점 뜸해지더니, 이제는 정말 한달에 한번 글 쓰는 정도가 되어버렸네. 당연히 오던 사람들의 발걸음도 뜸해지고… 누군가에게 자랑하려고 만든 홈페이지는 아니지만, 적어도 한국에 있는 가족, 친구들과의 연락창구로서의 역할은 제대로 해야 하는데 말이지…

뭐 이런 이유로, 다시한번 홈페이지에 충실하려고 함. 사진 없는 글이라도, 하루하루 일기라도 올려야 겠다. 곧 있을 일본어능력시험1급에 대비하기 위해 일본어로 쓰던 일기도 계속해서 써야지. 매일매일 내 사진이라도 찍어서 올리면…… 아무도 안오려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