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Jan 10, 2008 in myDIARY | 0 comments
난 참 낯을 가린단 말이지.. 전혀 그렇게 안 보이겠지만…
누구에게던지 쉽게 말을 걸면서, 아무에게도 쉽게 말을 걸지 못하는.
늘 그렇지만 극과 극은 연결되어 있는 건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