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각해 보면.

난 참 낯을 가린단 말이지..
전혀 그렇게 안 보이겠지만…

누구에게던지 쉽게 말을 걸면서, 아무에게도 쉽게 말을 걸지 못하는.

늘 그렇지만 극과 극은 연결되어 있는 건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