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난 외로운걸꺼야. ㅋㅋㅋㅋㅋ

일본 생활이 벌써 3년이나 지났군.

일을 끝내고 새벽 1시쯤 집에 들어오면,

기다리는 사람이 없다는건 역시 슬픈 일이야.

혼자서 센티멘탈 해 지는 것도

익숙해 질 만 한데 말이지.

누군가와 함께 살면

귀찮은 일도 많아지지만,

역시 이야기 할 상대가 있다는 건

행복한 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