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Oct 3, 2009 in myDIARY | 0 comments
점점 멀어져 가는 기분. 점점 잊혀져 가는 기분.
늘 이런 기분 때문에 일을 망쳐버리는 나라서.. 정말 잘 알고 있어서.. 이번만은 굳게 맘먹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아야지..하면서도 아쉬운 것 만은 어쩔 수 없다.
잘 되길 바라면서도 잘 안되길 바라는.. 인간의 이 이중적인 마음이란…. 역시 난 아직 덜 된 사람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