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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생각해보니 어젯밤 내내 악몽을 꾸었다. 여느때처럼 무슨 꿈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자는중에 세번깨고, 두번 가위에 눌렸다. 다리에 쥐가날 뻔 했고, 오른팔에 쥐가 났다.

오래간만에 악몽이었다. 사실 피곤할때는 거의 매일 네번이상 가위에 눌리는 나로써는 가위눌리는 일이 별로 특별한 일은 아니지만, 아무리 자주 꾸어도 악목은 잠잘때마다 괴롭다. 너무너무 무서워서 한밤중에 엄마 옆으로 쪼르르 달려가 엄마를 꽉 안고 잔다.

어젯밤엔 뭔가 정신을 차릴 수가 없는 꿈이었다는 것만 기억한다. 내가 내가 아니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나오고.. 무서웠다. 아니 괴로웠다.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