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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모드

어제밤. 정신차릴 수 없게 우울하더라.
회사사람 집들이가 있었는데, 오래간만에 술도 많이 마시고 – 심지어 폭탄주 한잔, 태어나서 딱 두잔째 – 해서 그런지 더욱더 우울. 결국 청승맞게 한족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 혼자서 이런 저런 노래를 불렀지. 역시 소영이 노래는 우울모드에 딱이야!! 아하하

그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있어도 외로운 건 어쩔 수 없나봐.
역시 사람은 평생 혼자라는 것도 느꼈고, 또 한번 “양미숙!감바렛!” 하고 마음을 다잡은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