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돈이란 말야..

오늘도 200만원 상당의 노트북을 질렀는데….
사실 내 생각에도 내가 좀 막쓰는 경향이 있긴 하다. 오늘 회사사람들은 나를 개념없이 돈 막 쓰는 애쯤으로 생각 했겠지.

하지만 내 생각은 이렇다.
저축도 물론 좋다. 앞으로 무슨 일이 닥칠지 모르는 상황에서 미래를 위해 대비해 두는 것은 현명한 일이다. 하지만 언제 생길지 모르는 일에 치여 현재를 즐기지 못하는 것은 바보같은 일이다.

난 현재를 즐기려고 한다. 시간과 돈만 있다면, 가고 싶은 어느 곳이든 갈 것이며, 적정 수준으 먹고 살 정도의 돈만 빼고는 모두 하고 싶은 일, 갖고 싶은 것을 갖고 살 것이다.

이런 내 생각에 맞는 남자는 없을라나-_-;;;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