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야하는데..ㅠㅠ

어제 밤새고 오늘 아침 11시에 호텔로 들어와서 자다가 다시 저녁 8시 출근해 새벽2시 퇴근… 지금은 새벽 4시 반.

자야하는데 말이지… 이런 저런 생각으로 잠이 안온다구…
이제 한국에 돌아가면 본격적으로 유학 준비를 시작해야해.
일단은 부모님께 말씀 드리는게 첫번째. 그리고 유학원에 가서 상담좀 하고 서류 제출하고 가능하면 6월 말에 회사를 그만 두겠지.

시간은 흘러 흘러 어느덧 회사생활 4년째. 얻은 것 보다 잃은 것이 더 많다고 느껴버렸다. 사람도 잃었고, 힘도 잃었고, 자신감도 잃었고….
아… 살을 얻었구나.. 자그마치 15kg.

내가 가려고 하는 일본어학교는
ナガヌマ日本語學校(재)言語文化硏究所附屬東京日本語學校..ㅎㅎ 좀 길지? “나가누마 일본어 학교 (재) 언어문화연구소 부속 동경 일본어 학교” 라는 곳이다. 도쿄 시부야에 있다.

이제 시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