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 우리 동네가 이렇게 좋다니!!! Jun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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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우리 동네가 이렇게 좋다니!!!

오늘은.. 어제 고장난 트랜스를 사러 이케부쿠로에 다시 가기로 했다. 그 전에 룸메가 자전거를 사기로 해서 토다공원 역 앞에 있는 큰 자전거샵으로 갔다.
룸메가 지른 자전거는 약 9000엔 정도의 작은 접는 자전거. 거기에 이런 저런 주변기기를 다 합치니 약 13000엔 정도. 크~~ 비싸다..ㅠㅠ

그리고는 자전거를 샀으니 좀 돌아봐야 하지 않겠냐!! 라는 생각에 역 주변을 돌기 시작했다. 점점 범위는 넓어져서 역 주변 뿐만 아니라 집에서 조금 가면 있는 토다공원(강 주변)까지 가기로 했다.

일단 집으로 돌아와서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물도 한통씩 챙기고.. 출발!!!!

오늘 우리가 가기로 한 코스는 이렇다. 우리집인 토다시 나카마치1초메(中町1町目) 에서 토다공원까지! 무지하게 멀어 보이는데 갈 수 있을까 일단 걱정부터^^ 그냥 17번 국도를 타고 쭉 내려가면 될테니 별로 어려울 것 같진 않아서 가 보기로 했다. (밑에 지도에서 빨간색 선이 원래 목적했던 길!)

뭐 중간 중간 가는길에 길을 살짝 헤매긴 했지만 (파란색 선이 실제로 갔던 길) 어쨌든 도착^^

그리고는 강 가를 달렸다… 꺄~~~ 너무 시원하고 신나고 좋아, 좋아!!!
앞으로 자주 애용해 볼 생각….^^;;;;;

그리고 오늘 저녁은!! 역시 트랜스를 사지 못해서 그냥 집 근처 수퍼에서 사온 우동+오니기리(주먹밥) SET!!!! + 스시… 이게 전부 해서 1000엔 정도..

너무 배고파서 언능 찍고 먹으려고 대충 찍었더니 무지하게 어둡게 나왔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