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 배터지게 게를 먹었다!!꺄~~~

오늘 친척 언니가 일본에 놀러 왔다. ㅋㅋㅋ 나도 보고 승진 언니 친구도 만나고 하러 왔다. 캬캬….

8시쯤 일어나서 대충 집안 정리좀 하고 하네다 공원으로 언니를 마중 나갔다. 그리고 시나가와에서 언니 친구와 만났다. 도쿄돔호텔(?) 에다가 언니 짐을 풀고… 신주쿠에 늦은 점심을 먹으러 나갔다.

시나가와-> 도쿄돔호텔, 도쿄돔호텔-> 신주쿠… 계속 택시타고 다녔다. 내 인생에 언제 일본에서 그 비싼 택시를 타 보나.. 무지하게 신났었다. 다만 오늘 갖고 나간 가방이 작아서 카메라를 안가지고 나갔는데… 정말 땅을 치고 후회했다. ㅠㅠ

어쨌거나 신주쿠에 도착.. “카니XXX” 라는 일식집. 카니는 일어로 ‘게’를 말한다. 일식 코스로 게 요리를 먹을 수 있는 곳. 오호~~~ ‘게 사시미’ 먹어 봤쑤??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맛있다. ㅠㅠ 눈물 날 정도로 맛있다…ㅠㅠ 그리고 게 샤브샤브, 게 초밥, 게 등딱지에 붙어있는… 그 맛난거로 만든 초밥… 아무튼 예술!!!!!!!! ㅓ너무 많이 먹어서 배부르다…캬캬 4시쯤 먹은 걸로 아직까지도 배가 부르다.. 어찌나 신나는지..ㅋㅋㅋ

그리고는 근처 커피숍에서 커피도 한잔..크~~~~

카메라 안 가져 간 것을 최대로 후회했다. 앞으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카메라를 꼭!!!! 갖고 다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