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트..바이트..바이트…

음… 현재 좀 우울한 상태.
한국에서 가져온 돈도 슬슬 떨어져가고 마냥 놀수만은 없어서..슬슬 아르바이트를 구하고 있는데, 역시 생각보다 쉽지 않다.

처음엔 휴대폰A/S센터에서 알바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으나 전부 오전9시부터 오후6시 까지의 정시 근무.. 몇군데나 연락을 해 봤지만 경력은 맘에 든다고 해도 오전부터 근무할 수 없어서 안된다고ㅠㅠ
결국 휴대폰 업계는 포기…. 근 4년간의 경력도 결국 다 필요 없는 것이더군…. 물론 전혀 새로운 일을 하기로 마음은 먹었으니, 지금까지의 경력은 아무것도 아닌게 당연한거지만, 뭐랄까.. 그래도 기왕이면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아르바이트를 하는게 시급도 좋고… 일도 쉽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 휴대폰쪽 알바를 기웃거리고 있다보니 시간만 가고…

집근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알바를 시작했었지만..(아라이바-_-;;) 내가 보기와는 다르게 민감한 피부때문에… 시작한지 일주일만에 그만뒀다. 손이 심할정도로 망가져 버려서ㅠㅠ (다 트고, 피나고, 딱지지고..ㅠㅠ)

그리고는 디즈니랜드 아르바이트. 나름 재미도 있을 것 같고, 나중에 도움도 될 것 같아서 면접을 보고, 합격했다는 연락도 받았건만…. 일본에 온지 1년이 안됐기 때문에 일 할 수 없다는 연락을 어제 받았다. ㅠㅠ (제기랄!! 그럼 아얘 첨부터 합격했다는 연락을 하질 말던가!!!!!! 기대 하고 있었더니만!!!)

쳇… 외국인 노동자의 슬픔이여….

라고는 생각하지만 결국 다 내가 게을러서 그런거지…ㅠㅠ
(현재 스타벅스, 영화관, 콘서트관련회사 세군데 이력서 넣어놓은 중-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