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放音響専門学校(동방음향전문학교) 입학식

4월4일. 東放学院東放音響専門学校의 입학식이 있었다. 입학식은 검은 정장을 입는 일본인들의 풍습(?)에 따라서-_-;;; 검은 정장을 입고 입학식장으로….
보모님 손을 잡고 삼삼오오 몰려드는 18세의 고등학교를 갖 졸업한 아이들….. 마치 모 회사의 면접을 보러 온 듯한 차림의 나…… 너무 비교 되잖아!!!!!!!!(좌절.ㅠㅠ)

유학생 특별 대접인지, 식장 들어가기전에 무슨 죄수 번호 같은거 들고 벽에 서서 사진 한장씩 찍어 주고, 시작된 입학식. 동방학원 산하 5개의 전문학교 중에서 오늘은 음향전문학교와, 뮤직칼리지의 입학식이 있는 날. 사회는 현재 프로로 활동하고 있는 아나운스전문학교를 졸업한 학교 선배(란다.). 참석자는 각 학교 교장들과 TBS 편성국무슨부장(?). 동방학원을 설립한 곳이 TBS라서 (현재는 거의 관련 없다던데…) 그런지 TBS 관련된 사람들이 꽤 온듯 하다. 입학식의 중계와 진행은 전부 현재 학교 재학생들. 1부 의 지루한 식이 끝나고 2부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PD와 그 드라마의 주인공은 아니고 남자 주인공 친구로 나왔던 배우의 만담(?) ㅋㅋㅋ

어쨌건 학교는 시작. 내 인생의 또다른 새로운 시작의 한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