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대부도로 놀러갔다.
술을 정말 진탕마시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대부도앞 바다를 걷다가 찍은 사진. 아무런 처리도 하지 않았는데 색이나 느낌이 너무 좋다.
아직 가사는 못 구했는데, 단지 “낭만비행”이라는 단어만으로도 느낌이 너무 좋다. 이틀동안 대부도, 을왕리에 들르면서 한밤중에 바다를 바라보며 혼자서 이 음악을 듣고 있으면, 정말 낭만비행을 떠나고 있는듯 했다.
“浪漫飛行へ in th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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