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싱가폴로의 두번째 출장.. 2003년 크리스마스를 더운 나라 싱가폴에서 보내다니…ㅠㅠ 뭐 출장은 어느때와 같이 별로 보고 다닌게 없지만 이때 출장은 특히 본 것이 없어서 사진도 없다.. 단순히 먹을거 사진만 찍은 듯…하하하 첫번째 싱가폴 출장기는 [Singapore] 첫 해외 출장. 그 설레임의 시작.를 참고.
배고프다-_-;;;;
싱가폴 출발하는날 비행기 타면서 찍은 사진..
첫날. 맥주와 꼬치… 헉…그러고 보니 맥주랑 꼬치 사진을 안 찍었네.. 타이거 비어는 나름대로 먹을만 했는데, 꼬치는 몇개 먹으니까 못먹겠더라…. 된장 같은 양념장도 신기~ ^^ 사진은 맥주 먹었던 노천 식당~
IMM , 구법인 근처에 있는 쇼핑몰… 카메라가 후져서 그런지…무지 흔들렸다..-_-;;;
둘째날…샤브샤브
셋째날..Santosa – UnderWater World. Under Water라길래..바다 밑으로 뚤려있는 건줄 알았는데 그냥 아쿠아리움이었다…쳇 배터리가 다되서…이거 밖에 못 찍음..
넷째날… 중국 음식점 가서 먹은 볶음밥… Rice with mushroom, Chiken and ham. 밑에 사진은 같이 간 후배가 먹은 국수..?? 머..고기 올려놓은 국수 같은 건데..이름이 Ri main (라면) 이라네…
오차드 로드..^^ 테스트 끝나고 밥 먹으러 갔다가…본 “첫사랑 사수 궐기 대회” 의 영화 포스터… “Crazy First love” 라니…^^
태현 : “Give her~!” 동근 : “No Way~~~~!”
다섯째날… Seafood Restraunt. 안타깝게도..음식을 못 찍었다..ㅠㅠ 보트키(?) 에 있는 Sea Food Restraunt
마지막날… 중국식 새우죽.. 맛없다-_-;;;;;
호텔에서.. 맥주.. 침대
그냥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