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DON] 4년만의 재회 – 마지막날 – 빅토리아&알버트 박물관 Jun28

[LONDON] 4년만의 재회 – 마지막날 – 빅토리아&알버트 박물관...

첫날 가려고 했다가 폐장시간에 딱 걸려 가지 못했던 빅토리아&알버트 박물관 입구를 지나 기념품샵을 지나고 나면 나타나는 곳 2층으로 가면 호화스러운 식기들과 샹들리에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잘 나온 사진이 없다ㅠㅠ) 마지막으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곳. UK DESIGN FOR PERFORMANCE 2003-2007 전시회장. 각종 무대 디자인들이 미니츄어로 만들어져 전시되어 있던 곳이었다… 정말 신기한 무대들도 많고 어떻게 이렇게 작게 만들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이런 대단한 무대들은 또 어떻게 만들어지는걸까 궁금하기도 하고… 아무튼 이번 런던 여행중에 가장 감명받은곳!! 입구에 있는 양 두마리… 유명한 배우의 대기실을 그대로 재현해 놓았다는 곳. 입구에 앉아 있는 미친(?)할머니… 이상하게 웃어댄다…ㅋㅋㅋ 여기부터 사진은 다 미니츄어임!! 이제 비행기 시간이 다 되어 공항으로… 4일동안 나와 함께 해준 오이스터 카드… (런던의 교통카드.) 저녁의 공항은 늘 기분이 좋더라.. 특히 사람도 없으면 더욱 좋아. 마지막으로 웰치스 포도 다음으로 좋아하는 주스. 리베나. 아…언제 또 영국에 갈 수...

[LONDON] 4년만의 재회 – 마지막날 – 버킹엄궁전, 런던 시내 May11

[LONDON] 4년만의 재회 – 마지막날 – 버킹엄궁전, 런던 시내...

런던이 벌써 세번째인데, 버킹엄궁전에 한번도 안 가봤다니…ㅋㅋㅋ 마지막 날이었던 이 날은 아침 일찍부터 버킹엄 궁전에 가기로 결정.. 아쉽게도 근위병 교대식은 안하는 날이었다. 뭐 어차피 궁전 안에 들어갈 시간도 없으니 문만 보고 돌아오는 거지…ㅎㅎㅎ 집 앞을 나서면서…. 이제 또 두번다시 이 길을 올 일은 없겠지..^^ 우선은 빅밴부터 시작. 버킹엄 궁전으로 가기 위해 성제임스공원을 들어서면 호수가에 오리들이랑 백조들이 많이 있다.. 포테토칩으로 오리를 유인해서 근접촬영에 성공.. ㅋㅋ 정말 한적하고 좋은 공원이었다.. 한국에도, 일본에도 이런 공원들이 많이 있었으면….. 멀리 버킹엄 궁전이 보인다. 이 날은 근위병 교대식도 없었고, 여왕도 윈저성에 있다고 하더군… 관광객만이 잔뜩 있는 버킹엄이라…ㅋㅋㅋ (관광지가 늘 그렇지..ㅎㅎ) 사진만 몇장 찍고 다시 런던 시내로… 버킹엄 궁전을 벗어나 브런치를 먹기로 했다. 런던에 도착한 첫날부터 친구가 맛없기로 유명한 커피숍이라며 절대 가지말라고 했던 “NERO”… 근데 이 NERO만은 맛있다나??? ㅋㅋㅋ 에스프레소 맛은 그리 나쁘지는 않았다. 무엇보다 가게 분위기가 좋아서.. 한시간 정도 수다를 좀 떨다가 빅토리아&알버트 박물관으로… “NERO”를 나와서 친구들 선물을 사겠다고 여기저기 돌아다님. 뭐.. 유명한 피가딜리서커스 (멀리 삼성 간판도 보이고-_-;;) 전날 맘마미아를 봤던 극장. 차이나타운 언젠가는 보고 말리라 레미제라블!!!!! 이제 이번 런던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 빅토리아&알버트...

[LONDON] 4년만의 재회 – 다섯째날 – 노팅힐 May11

[LONDON] 4년만의 재회 – 다섯째날 – 노팅힐...

노팅힐이라고는 해도, 이 날은 비가 와서 전~~~~혀 아무것도 안했다. 점심 즈음에 런던에 살고 있는 선배를 만나서 노팅힐로 가서는 대낮부터 맥주를 마셔주고, 대충 노팅힐을 돌아보다가 끝~ ^^ 원래 내가 이런 잡화 시장같은 곳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다가, 난 영화 노팅힐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람만 많고 복잡한 노팅힐이 별로였다. 하하하-_-;;;; 게다가 이 날은 비도 와서 노팅힐도 제대로 돌아보지 못했다. 영국의 PUB 대낮부터 스트로베리맥주 마시멜로우 가득한 코코아 그리고는 노팅힐을 둘러보려고 했으나, 비가 오는 바람에 딸랑 이거 하나-_-; 그리고는 집에 들어가서 만들어먹은 음식. 친구랑 같이 사는 동생이 만들어준…치킨요리..느무느무 맛있더라.. 이날은 그냥 푹 쉬고…..내일이 드디어 마지막...

[LONDON] 4년만의 재회 – 넷째날 – 스톤핸지 May11

[LONDON] 4년만의 재회 – 넷째날 – 스톤핸지...

벌써 세번째 런던이다보니, 런던 시내는 이제 좀 질렸다고나 할까…ㅋㅋ 이번에는 좀 외곽으로 나가보고 싶었다. 원래는 리버플에 가고 싶었으나, 런던에서 너무 멀기도 하고, 당일치기로 다녀오기엔 차비가 아깝기도 하고 해서…. 차로 한시간 반 정도 걸리는 스톤핸지에 다녀오기로 결정.! 스톤핸지는 … 7대 불가사의 중에 하나라는데, 고대 영어로 “공중에 걸쳐있는 돌”이라는 의미라고 한다. 수세기에 걸쳐 만들어진 스톤핸지는 ‘사센스톤’ 과 ‘블루스톤’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는데, ‘블루스톤’ 돌 한개의 무게가 4톤이 넘는다고 한다. 이 어마어마한 무게의 돌은 스톤헨지가 있는 솔스베리 근처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돌로, 직선거리만으로도 약 200킬로가 넘는 곳이 원산지라고 한다. 어떻게 이 무거운 돌을 운반해 올 수 있었는지…. 또 무엇을 위해 세워진 것인지도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천체 관측소였을 거라는 설이 가장 유력한 듯 하지만, 여전히 베일에 쌓여있다. 내가 이 곳에 다녀왔다!!! 꺄~~~~~ 허허 벌판을 달리다가, 도대체 언제 스톤핸지가 나오는거야!! 하고 짜증이 나려고 하는 바로 그 순간 언덕 넘어로 나타난 스톤핸지!!!!!!! 정말 허허벌판에 덩그러니 돌덩이들이 놓여있었다. 입장료는 어른 한사람당 5.5파운드였던가(?) 들어가는 입구는 이런식이었다. 입구에는 각각 포인트에서 음성으로 설명해주는 라디오? 같은 것도 있어서 요소 요소에서 자세한(너무 길어-_-;;) 설명을 해준다. 스톤핸지를 한바퀴 휭~ 돌면서 찍은 사진들 죽기 전에 세계 7대 불가사의를 다 둘러봐야겠다!! 라는 새로운 목표가 생긴 날!!! 근처에 솔스베리성당도 있었지만, 여행책자를 안가져오는 바람에 주소도 모르고 네비게이터도 없고 해서 …. 이 날은 그냥 런던으로 돌아갔다....

[LONDON] 4년만의 재회 – 셋째날 – 템즈강가를 거닐다. 타워브릿지~ May04

[LONDON] 4년만의 재회 – 셋째날 – 템즈강가를 거닐다. 타워브릿지~...

타워브릿지에 와 본게 벌써 세번째인데, 이렇게 날이 밝을때 온건 처음 인 것 같다. 타워브릿지는 늘 조명에 빛나는 이미지가 강한데, 아직 해가 어스름히 비추는, 구름이 가득낀 하늘 아래의 타워브릿지도 그리 나쁘진 않은듯. 4년 전에 찍은 타워브릿지도 런덧브릿지에서 타워브릿지를 바라보고 오른쪽…에서만 찍은 사진만 있는지라, 이번엔 다리를 건너 반대편에서도 찍어 봤다. 런던 브릿지에서 바라본 템즈강 타워브릿지를 건너면 보이는 런던탑. 형무소로 쓰였다는 이 곳은 늘 뭔가 어두침침한 분위기다…. 퀸즈워크를 따라 걸을때와는 정 반대로, 타워브릿지를 건너고 나면 이쪽 강가에는 정말 아무것도 없다. 심지어 조명도 별로 없고, 사람도 없고, 혼자 걸어다니기에는 조금 무서울 정도. 저~ 멀리 런던 브릿지? (사우스워크 브릿지??)와 런던브릿지병원이 보인다. 반대편에 아주 작게 보이는 .. 솟아 올라있는 건물은 낮에 보았던 Southwark Catheral, Tate Mordern Museum. 드디어 도착한 세인트 폴 대성당. 4년전에 왔을땐 공사중이었는데 – 물론 지금도 공사중이었지만 – 공사가 거의 끝나가는 분위기였다. 저 탑에 올라가면 런던 시내 전경이 보인다는데, 시간이 늦은 관계로 들어갈 수는 없었다. 맘마미아의 시작 시간이 가까워진 관계로 버스를 탔다. 피가디리서커스 근처에 위치한 맘마미아 전용 극장. 맘마미아의 얘기는 따로 하기로 하고, 오늘의 일정은 이렇게...

[LONDON] 4년만의 재회 – 셋째날 – 템즈강가를 거닐다. 빅밴~타워브릿지 Apr27

[LONDON] 4년만의 재회 – 셋째날 – 템즈강가를 거닐다. 빅밴~타워브릿지...

셋째날. 아~주 운이 좋게.. 맘마미아 티켓을 구했다!!!! 꺄—————! 게다가 55파운드 짜리 티켓을 25파운드에… 이런 말도 안되는 행운이…흑흑흑. 4년 전에 런던에 왔을때도 맘마미아가 보고 싶었지만, 일때문에 정말 단 하루도 시간을 낼 수 없어서 결국은 포기했었는데, 이번에도 너무 급하게 여행을 가게 되어서, 자리도 전혀 없어서 예약도 못했는데….. 아무튼 GET!!!!! 이 날 저녁은 맘마미아로 결정! 되었고, 친구는 출근을 했으니… 이 날은 혼자서 유유히 템즈강을 거닐어 볼까. 반나절에 템즈강가의 주요 명소 둘러보기 스타트! 친구네 집에서 버스를 타고 도착한 곳은 빅밴 – 영국국회의사당 – 강물이 좀 더럽게 보이지만, 템즈강. 빅밴 앞의 Westernminster Bridge를 지나서 런던아이쪽으로 걸어가다보니 CAFE MANGA라는 곳이 있다. “망가킷사” – 일본어로 하면 만화방+인터넷카페 정도? – 인건가? 그냥 카페 인건가? 들어가볼까 하다가 시간이 없을것 같아서 패스. 다니다보니 채인점인듯.. 영국에서 발견한 일본어라니….이런거에 흥분하다니…ㅎㅎㅎㅎ 씁쓸하다. 그 옆으로는 아쿠아리움. 여기도 맨날 앞을 지나가기만 하고 들어간 적은 없네. (맨날은 무슨…. 이제 두번째구만..하하하) 런던아이. 이날은 날도 흐려서 그랬는지 기다리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는데, 언젠가부터 대관람차가 무서워져서…. 안탔다. 탈껄 그랬나..-_-;;; 강가를 따라 The Queen’s Walk. 캬~ 이 얼마나 영국 스러운 이름인가! 스케이트보드를 탄다거나 자전거를 탄다거나 하는 어린아이들도 있고… 왠지 신사의 나라 영국과는 좀 어울리지 않는 느낌? ㅋㅋㅋ 그 옆을 조금 더 걷다보면 National Theatre. 무슨 행사인건지 입장료를 10파운드로 세일 하는 중 인것 같았다. 역시 시간이 없어서 패스. 어디까지나 이날 여행의 목적은 템즈강가를 걷는거였으니까. ^^ 멀리 세인트폴 성당도 보이고. 미술관 별로 안 좋아하는데, 4년전에 들어가보고 완전 감동받은 Tate Mordern Museum (4년 전의 Tate Modern Museum은 여기!) Tate Modern Museum 앞에는 Millenium Bridge. 전엔 이 세인트폴 성당앞에서 이 다리를 건너 Tate Modern으로 걸어갔지만, 이번엔 그냥 통과. 세익스피어박물관. 생각했던것보다 꽤 컸다. 역시 안에는 안들어가고 겉에만 구경. (아 정말 나중에 한 한달 정도 영국에 살면서 천천히 둘러보고 싶다구..ㅠㅠ) 다음엔 London Bridge는 철도여서 그런지 강가를 거닐수 없게 되어 있었다. London Bridge 밑을 지나서 걸을 수 밖에 없는데, 걷가가 발견한 레스토랑 “WAGAMAMA” – 와가마마 – 일본 어로 “이기적”이란 의미인데, 이게 레스토랑 이름이 되다니… ㅎㅎㅎ 검색해보니 세계적으로 채인점을 갖고 있는 레스토랑이었다. London Bridge 밑을 나오면, 왠지… 감옥에서 탈출한 기분. ^^ 조금더 걷다보면 왠 배가 한척 등장. Golden Hinde. 이때는 어린 아이들이 잔뜩 타 있었는데, 무슨 해적 놀이를 하는 것 같았다. 실제사이즈로 만들어진 Francis Dranke의 배라고 한다. Golden Hinde를 지나고 나면 Southwark Cathedral. 날이 흐려서 그랬는지 거의 사람이...

BUS STOP Apr21

BUS STOP

크리스마스는 진작에 지나갔는데, 괜히 나 혼자 크리스마스기분. 2008|03|05| PENTAX K100D |...

모래시계 Apr21

모래시계

드라마 모래시계 마지막 장면이 생각나는데? 2008|03|05| PENTAX K100D |...

[LONDON] 4년만의 재회 – 첫째날, 둘째날 – 셜록홈즈 박물관 Apr20

[LONDON] 4년만의 재회 – 첫째날, 둘째날 – 셜록홈즈 박물관...

도쿄->인천->영국. 4월 1일부로 정사원이 되면, 길게 해외여행 다녀올 기회가 전혀 없을 것 같아서, 무리해서 영국에 다녀오기로 정했다. 부랴부랴 비행기 티켓을 예약하고 출발. 아침, 점심, 저녁 식사를 전부 기내에서 해결하는건 고역이다. 그나마 저녁식사로 볶은김치이 나와서 다행이지. 열몇시간을 앉아서 주는데로 받아먹고, 자라면 자고 일어나라면 일어나고… 언젠가 일기에 쓴 적이 있는데, 이건 완전히 사육당하는 돼지 같은 기분이랄까. 도착한 곳은 영국 히드로 공항. 친구가 이날은 근무-히드로 공항에서 근무함- 여서 히드로 공항에서 몇시간 기다렸다. 친구가 늘 들린다는 coffee republic.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를 나누며 커피를 사는 친구. 캬.. 멋있다. 나도 영어로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싶다고… (얼마전까지는 가능했었는데… 이젠 머리속에 일어밖에 안떠올라..ㅠㅠ) 해가 뉘엇뉘엇 지고 있는 히드로 공항은 이랬다. 영국은 현재 공항 뿐만 아니라 건물 안에서 금연이라고 한다. 단순히 금연이 아니라 아얘 흡연실조차 없다. 공항 밖은 비가 오는데도 담배를 피러 나온 사람들로 즐비했다. 둘째날. 이번 여행의 목적은 -평범한 영국인처럼 지내기-다. 나이가 들다보니 여기저기 관광지를 찾아다니면서 여행하는건 이제 사실 힘들고… 그냥 현지인의 어느 휴일처럼 지내는게 더 좋다고나 할까. 그래서 이 날도 느즈막히 일어나서 집에서 브런치를 먹고, 집 앞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한잔 사들고, 버스에 탔다. 목적지는 딱 한군데, “셜록홈즈 박물관” 셜록 홈즈 박물관이 있는 Baker Street.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아! 여기가 베이커 스트릿이구나! 라고 느낄 수 있었던건, 온 동네 가게에 셜록홈즈의 마크? 때문이었다. ㅎㅎ 소설에 나온 그대로 베이커스트릿 221B에 위치한 셜록홈즈 박물관은 1층은 기념품 샵에, 2,3,4층이 박물관이었다. 셜록홈즈가 사용하던 방을 그대로 재현(?)해 놨다던가, 왓슨교수의 방도 있었고, 소설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밀납인형이 있었다. – 덕분에 마담투소 박물관은 안가도…^^;; – 특히 셜록 홈즈 시리즈 중에 내가 가장 좋아했던 “입이 삐뚤어진 사나이” – 감동이었다^^ , 하지만, 너무 비싸다. 5파운드였나? 6파운드였나? 셜록홈즈의 광팬이라면 모를까, 호기심에 들르기에는 너무 비싸고 생각보다 볼 것도 없다. 기념품샵으로 충분할지도… (기념품샵에 있던 전집.. 엄청 갖고 싶었다. ㅠㅠ) 셜록홈즈 박물관의 티켓, 겸 팜플렛. 난 한국사람인데, 일본어 팜플렛을 주더라. 내가 그렇게 일본 사람처럼 보이는걸까. ㅎㅎㅎㅎ 입구 내부 방명록이 있길래 당당히 KOREA!!라고 써놓고 왔다. 하하하하하하하-_-;; 밀납인형들 베이커스트릿을 떠나며… 제목이 4년만의 재회인데… 딱 4년전 2004년에 출장으로 런던에 온적이 있다. 그때는 출장중이어서 특별히 관광은 못했었는데, 딱 하루 쉬는 날이 생겨서 런던 시내를 구경한 적이 있다. 그때도 이 장소에서 사진을 찍었었다. 4년이 지난뒤에 다시 본 이 간판은.. 뭔가 세련되진 느낌. (4년전의 런던 여행기는 여기!!) 점심식사로는 피자. 4년전엔 스트레스로 폭식증에 걸려서 이만한 피자를 두판 혼자서 먹었었지. 친구랑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