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본기 Hills, TV 아사히 Aug08

록본기 Hills, TV 아사히...

록본기 힐즈.. 약 1년 전에 완공한 록본기 힐즈는 록본기의 이미지를 완전히 바꿔 놓았다. 힐즈의 중심에 있는 ‘모리 타워’는 모건 스탠리 등 세계의 유명 회사들과 IT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59층부터는 록본기 힐즈 멤버 전용 도서관, 레스토랑, 모리 미술관, 전망대 등이 있다. (돈지랄들을-_-;;;;) 모리 타워 주변에는 영화관, 백화점, 잡화점, 부티크, 레스토랑등이 있다. 우리나라의 코엑스 비슷한 곳 이라고 할 수 있겠다. 주변에는 TV아사히 방송국과 모리 정원이 있다. 그랜드 하얏트 호텔도 있고, 멀리 도쿄타워도 보인다. 이리 럭셔리 한 곳이다 보니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다.. 우리도 촌스럽게 사진 많이 찍어댔다.ㅋㅋㅋ 수업이 끝나고 한국에서 놀러온 친구들과 록본기에 갔다. 록본기 중에서도 TV 아사히와, 록본기 힐즈에 갔다. 특히 모리 타워는 2005년 2분기 일본 후지테레비의 드라마였던 “사랑에 빠지면~나의 성공의 비밀”에 나온 건물이다. 미술관, 영화관 등등 이것 저것 많은 어른들을 위한 최고급 놀이터라고는데….. 우린 그냥 외관만 구경하고 왔다..하하 이 건물 바로 앞에 나름대로 유명하다는 거미 모양의 조각상도 있다. 그리고 TV 아사히 안에 구경. 사진은 귀찮아서 안 찍고… (사실 이날 카메라를 안 가지고 가서 전부 폰카로 찍은거다-_-;;;) 그리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역시 “사랑에 빠지면~…”에 나온 TV 아사히의 벽(?)에 갔다. 이 벽에는 시간이 지날때마다 여러가지 숫자들이 나온다.. 꽤 신기한 벽이라 여기저기 TV에서 많이 등장한다. 여기가 TV 아사히.. 주차장 입구고..ㅋㅋ(왜 건물 사진을 안 찍었을까나~~-_-;;;;) 그 옆에는 이날 먹은...

[Tokyo] 막무가내 일본 여행기 – 제2일 -3 Feb27

[Tokyo] 막무가내 일본 여행기 – 제2일 -3...

[울지말기]의 막무가내 일본 여행기 – 제2일 _ 롯본기, 에비스,이케부쿠로 1. 롯본기 긴자에서 히비야센을 타고 도착한 롯본기. 불행히도 롯본기에서 길을 해매서 별로 본게 없다. 이번 여행에 수건을 안가져 와서-_-;;; 수건을 사야겠다는 생각에 100엔샵을 찾다가 hard rock cafe를 구경후 길가에서 발견한 100엔샵! 수건과 작은 거울을 하나 사고 나와서 정면을 바라보니 무슨 탑같은게 있었다. 그래서 저게 뭐지? 하면서 걷다보니 롯본기를 벗어나 지하철 한정거장 전인 “카미야초역” ㅠㅠ 정말 많이 걸었다. 정말 피곤했다. ㅠㅠ 그래서 에비스를 가지 말고 바로 숙소로 돌아갈까라로 정말 간절히 생각했었다. ↓문제의 그 탑!! 도쿄 타워인 듯 한데… 이걸 찍겠다고 계속 걸었다. 가까이서 찍고 싶다는 생각에 롯본기에서 도쿄타워까지 걸어 버렸다. ㅠㅠ 2. 에비스 위에서 말한 것 처럼 “카미야츠”역에서 다시 히비야선을 타고 에비스에 도착. 에비스 역에서 yebisu garden place 까지도 무진장 멀었다. 여기도 걸어야 했느냐!! 아니지롱~ 다행히 yebisu sky walk라는 움직이는 보도가 있다. 뭐 대단한거 같지만 우리나라 지하철 갈아탈 때 있는 계단이 없는 에스컬레이터쯤 되겠다. 아무튼 그걸 타고 garden place까지 갔는데 엄~~청 멀다!! sky walk가 없으면 절대! 절대! 가지 않았을 것이다. ㅎㅎㅎ garden place에 도착하자 와~ 정말 멋있는 곳이었다. 일본이 이렇게 해가 빨리 지는지 몰랐었는데 오후 6시쯤 되자 주변이 깜깜해지고 건물들은 불을 밝히기 시작했다. 낮에는 사람도 많고 정신 없는 도쿄가 밤에는 너무 아름다웠다. 10th YEVISU GARDEN PLACE 앗! 중요한 것 하나! sky walk를 타기 위해서는 히비야 선에서 JR야마노테선 타는 곳으로 나와야 ㅇ하는데 이때 지하에서 지상으로 올라와야 한다 여기서 발견한 기무라 타쿠야의 광고!! 으흑 ㅠㅠ 감동. 서핑복 관련 업체 광고라는 것 같던데 반쯤 드러낸 상체가 예술 ^^b 3. 이케부쿠로 7시쯤까지 에비스를 구경하고 다서 JR 야마노테선을 타고 이케부쿠로역에 하차. 이 곳 역시 백화점 주변이라 크게 볼 것은 없었고. 다만 밤에 가서 그런가 조금 무서웠다. 삐끼들이 꽤 많더군. 엄청 삐까삐까했던 곳. 빠칭코 오락실도 많고, 반쯤 벗은 언니들 사진이 붙어 있는 가게도 많았고… 여자애 혼자 거길 지나갈래니 엄청 민망하더군.. 아하하하. 부랴부랴 유흥가를 구경하고 나와서^^;; 맥도날드에서 대충 햄버거로 저녁을 먹었다. 일본 맥도날드도 역시 흡연석이 있다. 독일 맥도날드에서 테이블에 재떨이가 있는 걸 보고 참 황당했었는데, 일본 맥드날드 역시 흡연석이 있어서 여기저기서 담배를 물고 커피한잔 하는 모습이 많이 보였다. 그리고 나서는 도쿄 예술 극장 구경. 밤이라 안에는 못들어가고 밖에서만 대충 구경. 역시 야격은 멋쩌^^ 예술 극장 앞이라서 그런가 거리의 악사들이 연주를 하고 있었다. 사실 음악은 좀 별루였는데^^;; 꽤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