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tected: I belong in LONDON Aug13

Protected: I belong in LONDON...

You Belong in London A little old fashioned, and a little modern. A little traditional, and a little bit punk rock. A unique soul like you needs a city that offers everything. No wonder you and London will get along so well. What City Do You Belong In? 것봐…난 역시 런던에 가고...

Protected: [과거] 2004년 영국 출장중(사진 많음) Sep25

Protected: [과거] 2004년 영국 출장중(사진 많음)...

자 이번에는 영국 출장중에 찍은 사진.. 영국 여행기는   [London] 아주 짧은 런던 이야기 를 참고하세요~~~ 비행기 안에서 읽었던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재미는 있었지만 작가가 의도했던 감동은 못느꼈다.  “마크” 만 불쌍해…-_-;; 최종 영국으로 가는 Air France 안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뒷자석 아저씨가 재밌는 표정을 지었다…ㅋㅋㅋ 영국 도착해서…가져온 짐을 하나 분실해서 사진 찍을 정신이 없었다.그래서 결국 30일날 찍은 사무실 사진. 그리 크지 않은 사무실에 사람이 여섯이다… 이 안에서 납땜도 하고… 테스트를 시작 했는데..세 테스트 모두가 fail 이었다…젠장..-_-;;; 내가 영국에서 신세를 지고 있는 나의 가장 사랑스런 친구 “연지”의 방… 사실..좀 지저분하다..ㅋㅋ 연지는 잘 치우는데, 내가 와서 어질렀다…냐하~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달랑 우리 4명만 출근했다… 장현선배는 ser로 가 버리고 대신 집에서 혼자 심심하다는 연지를 데리고 회사에 왔다..캬캬.. 연지는 지금 옆에서 “완전한 사랑” 대본 보는중 회사에 놀러온 연지… 영국에서 고생이 많은지 살이 좀 빠졌다.. 그래도 피부는 정말 좋아진듯.. 아..어렵사리 시간을 내서…(사실 다들 출근했는데 나는 친구만난다구 빠졌지만..^^) 런던 시내에 놀러 가기로 함…ㅋㅋ 그 버스 안에서 연지…잘 나왔지? 아..2층 버스였음…영국넘들은 덩치는 크면서 왤케 의자는 작은지 모르겠다….내가 앉기에도 작았음… 역시 런던 시내로 가는 2층 버스 안에서.. 내 옷은 사실 연지 옷인데..빌려입었다.. 나한테는 너무 화려한듯..^^ 아….살쪘따..ㅠㅠ 연지는 사진 잘 나오네… 그런데 나는 머야..ㅠㅠ ODEON 영화관.. LONDON 시내에 몇군데 있다.. 여기서 반지의 제왕 3 – 왕의 귀환 을 봤는데… 영어라 그런지..말을 잘 못알아 들어서 쬐끔 졸렸다… 그래도 멋쪘음!! 영화관이 극장같았다…난 2층 차이나타운 입구에서 연지랑 우리가 갔던 중국집. 소호 차이나타운 중간쯤에 있다… 물값이 3.5 파운드!!!! 부과세 17.5% 까지 추가해서 자그마치 62.75 파운드나 나왔다!!! ㅠㅠ 근데..저 한문 뭐라고 읽는 겨? 중국집에서 먹을거 다 먹고 찍은 사진.. 연지 룸메이트 언니는 너무 착하다…^^ 연지보다 더 순진할 정도니..ㅋㅋ 너무 어둡다.. 아..느끼해 너무 분위기 있게 나왔지?? 창피할까봐 플래시 안 터트렸더니 너무 어둡다 연지 넘 귀여워 *^^* 연지 룸메이트 언니. 이름이 희옥이던가?? 너무 귀엽지 않아? 아하하  나보다 두살이나 많은디..ㅋㅋ 피카디리 서커스 앞 버스정류장에서 연지랑 한 컷.. 플래시 안 터트리면 어둡게 나오고 터트리면 이상하고..ㅠㅠ 여기서 맥주마시고 희옥언니는 지하철타고 들어가고..연지랑 나랑은 버스타고 갔다.. 너무 많이 돌아다녀서 피곤한 하루였다.ㅋㅋ 어흑..저 번들거리는 얼굴..ㅠㅠ 연지가 맛있다고 해서 산 맥주… 별로 맛 없다..-_-;;;; 퉤퉤… 연지가 술 맛있다고 한걸 내가 믿은게 잘못이지..ㅋㅋ 그 옆에는 내가..연지랑 같이 있는 집에 주인 “마이클” 줄라고 레드 와인.. 잘 몰라서 그냥 아무거나 샀다..ㅋㅋ 10 파운드 FOUNTAINS라는 NEW MALDEN 로터리에 있는 맥주집…...

[London] Let’s go pub! May29

[London] Let’s go pub!...

영국에서는 일명 호프집을 펍(pub) 이라 부른다. 그렇지만 우리나라 호프집을 상상하면 좀 곤란^^;; 영국인들의 문화는 펍에서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어딜가나 조그만 식당같은 펍에서부터 라이브 공연을 하는 커다란 펍까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축구를 좀 과하게 좋아하는 영국인들은 축구경기가 있을때마다 펍에 삼삼오오 모여 맥주를 마시며 경기를 즐기고, 점심에는 멋지고 저렴한 영국 정통의 점심식사를 즐길 수 있다. 스테이크 종류도 정통 레스토랑들 보다 훨씬 저렴하므로 권할만 하다. 또 저녁이면 시내에 있는 좋은 펍들앞에는 bouncer 들이 버티고 서서 복장 검사를 해야 들어갈 수 있는 클럽 같은 곳으로 변하기도 한다. (야구모자쓰면 못 들어간다..^^;) 사진에 있는 곳은 oxford 대학이 있는 옥스포드를 가다 찾아낸 시골의 펍. 처칠의 생가에 다녀오다가 비가 많이 내려 따뜻한 차를 마시려 들른 곳이다. 정통breakfast tea 와 바삭한 감자칩의 조화는...

미지를 향한 출발. 하늘, 공항, 비행기 May22

미지를 향한 출발. 하늘, 공항, 비행기...

27년. 그동안 비행기를 타 본건 총 28번. 1년에 한번 꼴로 탔구나… 이제 회사를 그만 두면 이렇게 자주 해외에 갈 일이 없으니, 그동안 비행기 타서 있었던 일들, 하늘에서 찍은 사진들을 정리해 보려고 한다. 공항 가는 길. 금천 구청 앞에서 공항 버스를 타고 약 한시간 반 정도가 지나면 공항에 도착한다. 인천 공항은 2001년 3월 개항했는데, 내 첫 해외 나들이는 2001년 7월 이었으니 내 기억에 공항은 늘 “인천국제공항” 이다. 복잡한 도심에 있는 김포공항과는 달리 바다를 가로지르는 시원스러운 다리를 지나 영종도에 도착하면 정말로 어마어마한 규모의 인천 공항을 만날 수 있다. 또 너른 하늘을 향해 계속 오르내리는 비행기들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괜히 기분 좋아 지는 곳. 인천 공항 (무슨 광고냐-_-;;;;) 그리고, 첫 출장때 부터 찍었던 비행기 조종석. 비행기로 가는 길목에서 찍는 사진인데, 창밖으로 비치는 조종석이 왠지 더 멋있게 보인다. 인천 국제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러 가는 곳은 이렇게 유리로 되어있는데, 다른 나라 공항들은 창문 없이 막혀있는 곳이 많다. 결국 이 사진들은 대부분 한국에서 찍은 것들. 2002년 싱가폴 출장때, 2003년 독일 출장때, 2003년 싱가폴 출장때, 2004년 영국 출장때, 2005년 일본 여행때, 비행기가 하늘을 향해 떠오르면, 순간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이다. 이때 창밖을 바라보면, 정말 이 좁은 땅에서 아둥바둥 거리며 살고 있구나.. 라는 생각도 든다. 엄청나게 넓다고 생각한 공항도 작고, 그 공항이 있는 영종도도 작고…. 신기하다..^^ 2002년 인천 2003년 독일 2003년 프랑스 2004년 스페인 그리고, 비행기 안. 가까운 일본은 2시간 반, 머나먼 시애틀이나, 영국까지는 12시간이 넘는 비행시간이 걸린다. 나는 좁은 비행기 안에서는 잠을 잘 자지 못해서 비행기 안에서 계속 음악을 듣는다던가, 책을 본다던가, 오락을 한다던가 한다. 이때 내 PDA와 PSP는 아주 훌륭한 친구가 되어준다. ^^ PSP를 사기 전에는 거의 책을 한권씩 읽었는데, 최근엔 주로 PSP로 영화를 본다던가 오락을 한다던가 한다. 2004년 프랑스 출장 가는 중에 읽은 “냉정과 열정 사이” 또 심심할땐 셀카놀이도 하는데, 처음엔 민망해서 숨어서 다른사람들이 안볼때 몰래 몰래 찍었지만 요샌 거의 대놓고 찍는다. ㅋㅋㅋ 비행기를 탈때는 화장을 하지 않고 타기 때문에 내 꼴이 영 말이 아니다.-_-;;; 그 중 재미있는 사진 하나. 런던에 가려고 프랑스에서 비행기를 탔는데 아주 작은 Air France였다. 비행기가 뜨기 전에 셀카를 찍고 놀고 있었다. ㅋㅋ 한국에 돌아와서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이런 사진 발견! 두 외국인이 나의 사진에 끼려고 하고 있었다. 아하하하하 이번엔 기내식. 회사에서 가는 출장은 주로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를 이용하는데, 유럽 안에서 이동할때는 가끔...

[London] 화창한 틈(?)이 있을때.. Apr29

[London] 화창한 틈(?)이 있을때.....

저날 아침부터 부슬부슬 비가 쏟아지다가 잠깐 해가 났을때 얼른 찍은 사진. 정말로 종잡을 수 없는 날씨지만 저렇게 쨍하고 해가 나면 기분 정말 좋아진다. 영국의 대표적인 명물로 자리잡은 ‘런던아이’ 저 곳에 올라가면 온 런던을 다 볼 수 있다. 저것을 설치할 때 잘못해서 템즈강속에 빠뜨리기도 했다는 얘기도.. ^^ 저 멀리 보이는 너무나 유명한 빅벤(국회의사당).  저걸 설계한 사람의 이름이 ‘벤’ 이었단다. 커서 빅벤이라는 참 단순한..^^; 한강 반 밖에 안되는 템즈강이지만 한강보다 몇백배 더 많은 관광객이 매일 이곳을 찾는다. 우리도 한강을 세계의...

[London] 아주 짧은 런던 이야기 – 또 시내 구경 Feb16

[London] 아주 짧은 런던 이야기 – 또 시내 구경...

자..드디어 토/일 이틀이나 놀게되었다!!!!! 이게 왠 횡재나…정말 3년 회사생활에 처음이다!! ^^ 암튼..그래서 토요일엔 옥스포드, 일요일엔 런던 시내 구경을 하기로 했다…. 이날..내가 갔던 코스는 집 -> 대영 박물관 -> 드라팔가 광장 -> 영국 Visitor 센터 -> 포토그래퍼스 갤러리 -> 세인트 폴 대성당 -> 밀레니엄 브릿지 -> 테트 모던 -> 타워 브릿지 -> 런던 탑 -> 집 정말 많이 다녔다..^^ 이곳은 대영 박물관.. 정말 사람 많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일요일은 12:00 에 연다는 것!!! ^^ 대영박물관 건물에 딱 들어서면 밑에 사진 같은 거대한 기둥이 있다. 그 안을 들어가면 엄청나게 많은 양의 책들이 있다! 단 꺼내 읽을 수는 없는 것 같더라구 아래부터는 대영박물관 내의 엄청나게 많은 유물들..참 많은 유물들이 있었는데.. 영국 넘들이 다 이걸 가져왔으니…참..나쁜놈들이다. 더 많은 사진이 있지만 이쯤하도록 하고… 다음은 드라팔가 광장.. 뭐 광장 전체를 찍은 사진은 없군…대충 이런 탑도 있고 분수대도 있는 광장이다. 광장 뒷편으로는 national gallery가 있다. 시간상 들어가보지는 않았다. 다음엔 세인트폴 대 성당. 내가 갔던 2004년도 2월에는 무슨 보수 공사중이었다. 공사중이긴 해 도 그 규모에서 압도당하기는 마찬가지. 멋있다!! 세인트폴 대 성당 앞으로 millenium bridge가 있다. 상당히 현대적으로 지은 건물. 듣기로는 처음 지었을 당시에 다리가 심하게 흔들리는 문제가 있어서 짓는 돗의 3배를 들여서 보수 공사를 했다고 한다. 그래서 영국인이 싫어하는 3대 건축물 중 하나라나? 아쉽게도 사진은 없고-_-;;; 밀레니엄 브릿지를 건너면 Tate modern 이라는 미술관이 있다. 옛날엔 무슨 공장인가 가스 발전소인가 했다던데 지금은 미술관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상당히 신기한 전시물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중에 가장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잡았던 것은 바로 이것. 마치 거대한 태양의 노을인 듯 은은한 노란색 빛을 발하고 있었다. 아~~~ 감동! gallery를 나와 강가를 따라 걷다 보면 마추지는 “타워 브릿지” 뭐 워낙 유명한 건물이니 말이 필요 없겠지만, 역시 실제로 보고 나면 더 인상깊은 건물이다. 캄캄한 밤에 아름답게 빛나는 다리라니!! (역시 나는 야경이 좋아…) 타워 브릿지를 건너와 귀신이 많다는 런던 탑 주변을 구경하고 집으로...

[London] 아주 짧은 런던 이야기 – Oxford Feb14

[London] 아주 짧은 런던 이야기 – Oxford...

오늘은 옥스포드~~ 이 곳은 역시 대학도시라 그런지 젊은이들이 많아 런던 시내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어떤 힘과 열정이 느껴지는 곳이었다. 늘 어느 나라던지 대학에 가면 찾는 공대 건물-_-;;;;;;;;; 역시 사진 찍어 왔다. 다만 이 옥스포드라는 동네가 여기저기가 대학 건물이라 도대체 정문이 어딘지 못찾겠더라고!! 뭐 제대로 지도 한번 보지 않고 갔기 때문에 그냥 주변 건물들 사진만 먼저 올려본다. 역시 대학 주변이라 길거리에서 공연하고 있는 모습이 많이 눈에 띈다. 저게 피리인지는 모르겠지만…순전히 입에서 나오는 바람의 세기만으로 높낮이와 박자를 조절하는..정말 멋찐 공연이었다!! 시내에 이름 모를 밴드… 정말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고 있었다.. 마치 엘비스 프레슬리 같은 목소리의 보컬은 정말 멋있었다..^^ 보통 동전을 앞에 놓아주고 가는데, 어떤 사람은 지폐를 놓고 가더라..명함도 받고… 이런데서 케스팅도 되겠지? ^^ 대충 구경하고 돌아가려다가 발견한 탑. 이 탑에 올라가면 옥스포드 시내가 다 보인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4시 30분까지여서 못올라가 봤다. 집에 돌아 오는 길에… 무슨 연극 준비중이었는지 분장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 남자 무슨 여장인거 같은데 카메라를 보더니 환하게 웃어준다....

[London] 아주 짧은 런던 이야기 – 일상 Feb05

[London] 아주 짧은 런던 이야기 – 일상...

이 이야기는 옛날 옛적…(퍽!) ^^ 2004년 2, 3월간 영국 출장동안 짬나는대로 돌아다닌 영국 런던 이야기 입니다.   ————————————————————————– 설 연휴를 모두 출장을 위해 바쳤다. 5일간의 연휴에 겨우 이틀 쉬고 영국 출장 준비를 했다. 이제와서 하는 얘기지만, 나는 그 출장을 가지 말아야 했다. 영국 다녀와서 스트레스로 10킬로가 쪘으니…ㅠㅠ (물론 지금은 더 쪄서 총 15킬로 증가..아~~~~) 어찌됐든 출발할땐 이렇게 될 지 몰랐다. 날 좋~~은 2월 영국 출장길에 올랐다. 일단 도착한 영국 런던. 히드로 공항에 도착후 영국에 유학 와 있는 친구의 마중을 받고 친구 집으로 go! go! . . . . . . . . . . . . . 그리고 늘 출장이 그렇듯 별로 본 것 없음. 2주간은 아무것도 되는 것이 없어서 정말 맘 고생이 심했다. 3일 예상하고 갔는데 2주간 아무것도 안 됐으니 정말…ㅠㅠ 이번에 영국에서는 숙소는 런던에 있었지만 회사는 택시로 한시간 조금 더 걸리는 곳에 있다. 매일 새벽 6시 반쯤 일어나 준비를 하고 7시반에 택시를 타고 회사로 가면 도착시간은 9시 조금 전. 런던 날씨는 참 좋았다. 추위가 뼈에 사무칠 정도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맑고 깨끗한 날씨였다. 아래는 출근하는 길에 하늘에 구름이 너무 멋있어서 찍은 사진…. 회사 내부는 보안상 찍을 수 없고^^;; 회사 앞 하늘. 사진 찍은 날은 비가 내리려고 하는지 조금 우울한 느낌의 하늘이었지만 이 사진은 정말 맘에 든다 영국 출장이 내가 가는 출장중에 가장 널널한 출장이다. 밤 9시쯤 되면 퇴근을 할 수 있다!! (지금 여기 시애틀은 새벽2시 퇴근)  퇴근 후에는 친구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CHELSEA KINGS ROAD 맥도날드에 들렸다. 첼시로 가는 도중에 옆에 지나가는 2층 버스도 찍어보고.. 그런데 이 버스.. 자리가 짱 좁다..영국 애들은 덩치도 크면서 버스를 왜이리 작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다…그나마 새로 만든 버스는 큰거란다..옛날 2층버스..- 영국의 대표격인 – 는 더 작단다.. 얼핏 스쳐 지나가는 빅밴도 찍어보고 맥도날드에 도착해서는 새로나온 햄버거 세트도 먹었다. 그런데로 먹을만 했지만..그래도 야채가 없으니 퍽퍽하다.. 기다리면서 들은건데..이 사람들은 “더블치즈버거” 를 무지 좋아하나부다.. 밤 10시가 넘었는데도 “더블치즈버거”를 몇개씩 사가니..살찔수밖에..ㅋㅋ 나도 역시 10시에 햄버거를 먹으니 살이...

[London] 아주 짧은 런던 이야기 – 시내 구경 Feb01

[London] 아주 짧은 런던 이야기 – 시내 구경...

바쁜 일정 속에 어쩌다 쉬게된 일요일. 친구와 함께 런던 시내 구경에 나섰다. 우선 버스를 타고 도착한 곳은 코벤트 가든.  그 곳 길가에 걸려있었던 “맘마미아” 광고판!!!!!!!!!! 너무나 보고싶었던 맘마미아를 결국 못보고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저 광고판만을 보고도 얼마나 설레던지… 흑. 내 꼭 다시한번 영국에 가서 맘마미아를 보고야 말리라!! 맘마미아 외에도 “We will rock you”와 “Les Miserables” 까지 너무 보고싶은 것들 투성이!! 일요일. 코벤트 가든 주변엔 거리의 예술가들이 대거 등장해 코벤트 가든 역 앞에 볼거리들이 많아진다고 한다. 그중 몇가지 들.. 정말 재미있는 포즈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고 있었다. 코벤트 가든 역 안으로 들어가 보면 “역”이라기 보다는 “시장”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그냥 조그마한 쇼핑몰 같아 보인다고나 할까? 역을 통과해 나왔더니 다시 이런 사람들이 쑈! 를 하고 있었다. 별로 재미 없었는데 영국인들은 정말 재밌어 하더라. 한국사람이 잘 안웃어 준다는게 맞는 말인 것 같다. 얘네들이 내가 사진찍는걸 발견하고는 찍으라고 여러가지 재미있는 포즈를 취해줬는데 사진기가 그 순간 이상하게 작동을 안해 못 찍었다…겨우 건진건 이거 하다… 코벤트 가든 역에서 걸어서 피가디리 서커스 근처로 왔다. 그처 ODEON – 영화관 – 에서 영화를 한편 감상하기로 했다. “반지의제왕3편” 티켓이 세금 포함 10파운드40센트. 그 당시 환율로 치면 약 25000원 정도!!! 정말 말도 안되게 비싸지만, 한국 가면 이미 끝났을 시기라 눈물을 머금고 봤는데 정말 감동의 도가니!!! 영화를 다 보고 나오니 벌써 밤이다. 저녁을 먹으러 차이나타운에 가려고 했는게, 길을 잃어 30분 헤맸다. 길을 못찾고 헤매는 동안 무슨 유흥가 같은데도 가고 아무튼 고생했다. 결국 도착한 런던의 차이나타운 입구는 대충 이렇게 생겼다 . 마지막으로..밥도 잘 먹고 집으로 돌아가려는 버스를 타려고 피가디리서커스 근처로 갔는데, 영화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피가디리 서커스에 삼성 광고판을 찾아 봤다. 쬐~~끔 안보이는 자리에 있긴 하지만 광고비가 엄청 비싸다던데 암튼 삼성 광고도 있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