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lesque Jan29

Burlesque

지난 수요일 일때문에 찾아간 영화관에서 일이 생각보다 빨리 끝났길래.. 영화를 한편 보기로 결정! 계속 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되서 못보고 있던 버레스크를 봤다. 영화는 그냥 무난했다. 일적으로 라이벌이어야 하는 애가 별로 라이벌이라고 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노래도 별로, 춤도 별로였고, 사랑의 라이벌이어야 하는 애는 잠깐 나오고 화 한번 내고 사라져주고, 엄하게 가르쳐야 되는 스승은 아길레라가 노래 한번 부르니까 그저 좋다고 하더라. 특별히 나쁜놈도 없고 착한놈도 없는 그냥 밍밍한 영화. 근데 나 이런 밍밍한 드라마는 좋아해…ㅋㅋㅋ 두시간에 결론 내야 하는 영화인데 .. 너무 베베 꼬이는 것도 그렇지만, 너무 무난한 것도 좀 아닌듯. 이쁜데다가 재능도 있는 애들이 부러워지는 영화였고… 반면에 이쁘지도 않고 재능도 없는 애들은 어찌 살아야 하나.. 하는걸 또 한번 생각하게 해 준 영화 역시 그냥 음악만 사랑하는 마음으로는 어떻게 안되는 걸까? 누가 이렇게 재능도 없고 성공도 못했지만 음악을 미친듯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영화도 좀 만들어줘요. 노래는.. 아길레라 빼고 다...

THE SOCIAL NETWORK Jan25

THE SOCIAL NETWORK...

SOCIAL NETWORK 이 영화 재밌군.. 많은 한국 분&외국에 있는 사람들은 다 봤겠지만, 아직 일본에서는 개봉도 안한 따끈따끈한 영화 ㅋㅋㅋ *이 글을 썼을때는 개봉 전이었고,, 이미 일본도 개봉했음 영화 보러 들어가기 전에 페이스북에 영화 본다고 글 올리고, 영화 끝나고 나서 페이스북에 영화 다 봤다고 올렸는데, 뭔가 이상한 기분이더군. 영화에서 본 내용이 지.금.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게 실감이 안나면서도, 실감났고, 난 대학생때 뭐 했지?? 싶기도 하면서, 왜 대학생들만이 이런 일을 해 낼 수 있는 거지 ? 싶기도 하고, 머리속에서만 맴도는 아이디어를 이렇게 형태가 있는 모습으로 만들어 내는것도, 역시 능력이구나.. 싶기도 하고… 백만장자가 되기 위해선, 가장 친한 친구를 쳐내기도 해야 하나 하고 생각하니 좀 무섭기도 하더군. 그리고 백만장자 주위에 모여드는 입에 발린 말만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연예인들 주변에 몰려오는 그런 사람들도 생각나고, 그런 사람들때문에 사라진 연예인들 생각도 나고….. 요새 회사에서 좀 이런 저런 일이 있어서, 나의 앞길에 대해 이것저것 또 많은 걸 생각하게 해 준 영화인듯 하다. 마지막이 좀 애매해서. 그 이후 어떻게 되었는지...

Christmas Carol (3D) Nov24

Christmas Carol (3D)...

디즈니의 만화를 영롸관에서 본 게 얼마만인지?? 이집트의 왕자는 드림웍스 였으니까… 기억이 안날 정도로 옛날이군… 아무튼 봤다. 드디어!! 게다가 2200엔이나 들여서 3D로.. 일반 영화를 싸게 보면 1000엔에 볼 수 있슴에도 불구하고 두배 이상의 돈을 내가며 볼만한 가치가 있냐고 묻는다면… 글쎄… 크리스마스캐롤을 처음 읽은 것이 언제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다 읽고 난 뒤에 착하게 살아야겠다라고 마음 먹을 정도의 어린 나이였을 것니다. 어른이 된 지금이야 나 혼자 먹고 살기에도 바빠서 부모님도 제대로 못 챙기는 형편에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준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 이런 시기에 영화관에서 우연히 보게된 크리스마스캐롤의 트레일러는 환상적인 영상 뿐만 아니라 그 스토리 자체도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비단 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 할 지라도 뭔가 어린 시절로 돌아가 착한 마음을 한번 갖아보자!! 라는 자신에게 어떤 모티베이션을 갖게 하는 계기를 삼고 싶었다고나 할까. 그리고 짐캐리의 목소리 연기도 듣고 싶었기때문에 당연히 자막판을 보려고 했다. 하지만 왠걸??? 도쿄에서 (적어도 내가 쉽게 갈 수 있는 도쿄 서쪽 부근) 에서 3D는 전부 더빙판인게다!! 이런 xx. 난 짐캐리와 개리올드먼의 목소리가 듣고 싶다구!! 결국 찾아낸 곳이 카와사키에 있는 109시네마즈. 겨우 하루에 세번 밖에 안하기는 하지만 자막판으로 해 주는게 어디야.. 영화관에 들어가기 전에 커다란 3D용 안경을 준다.. 이게 상당히 커서 내 작지 않은 얼굴의 반 이상을 가린다 ㅋㅋ 영화가 시작하기 전에 안경을 쓰라는 지시가 나오고 예상 했던데로 광고도 3D다. 아바타 광고도 나오던데 아마 안볼듯. 영화가 시작되면 전 3D영화랍니다 하며 광고라도 해 대는 듯 온갖 물건, 사람들을 원근법으로 나타내고, 주인공 스쿠루지는 대부분 얼굴 클로즈업, 그리고 시종일관 하늘을 날라다닌다. 스마스테이션에서 고로짱이 얘기한 것 처럼 그래! 이 영화는 영화라기 보다는 어트랙션 이었다!!! 놀이공원에 가면 한개쯤은 꼭 있는 롤러코스터 영상이 펼쳐지며 의자가 같이 움직이는 어트랙션!(물론 이 영화는 의자는 움직이지 않지만..) 이렇다보니 점저 어지러워지기 시작했다. 영화를 끝까지 보긴 했지만,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얼마정도 어지럼증이 계속 되었다. 뭐 내 인생의 첫 3D 영화였으니.. 몇편 더 보다보면 익숙해 지겠지. 그래고 안경!! 딱딱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귀에 걸치는 부분이 상당히 아프다ㅠㅠ 놀이 동산의 어트랙션이야 기껏 몇분 끼고 있는거니까 별로 아프다고 느끼지 못하겠지만 약 2시간을 이런 딱딱한 안경을 쓰고 있기런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콧잔등 부분도 아프다. 좀 더 소프트한 재질로 만든다거나 하는 개선이 필요하다. 돌비 시스템이 영화관에 처음 도입되었을때도 이랬을까?? 영화의 내용보다는 “우리는 이런 것도 할 수 있는데… 봐봐 죽이지??” 식으로 주구장창 3D료과만 선보인다. 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서 내용이...

마더. Nov20

마더.

  수요일 레이디스데이… 영화가 1000엔 하는 날!! 칼퇴근 해서 보러간 마더.( 일본에서는 母なる証明라는 제목으로 개봉 중) 그러나 내가 간 영화관은 하필이면 레이디스 제도가없는 영화관이어서 1800엔이었다ㅠㅠ 아무튼 극장에 들어가 앉아서, 들어오는 관객들을 관찰하기 시작! 아무래도 원빈 팬 인듯한 아줌마 팬들이 많았지만, 의외로 남자 관객들이 많았다!!@@ 심지어 내가 앉은 줄에는 반이상이 남자였다는!!! 이 분들이 김혜자씨의 팬일리는 없을 것 같고.. 봉준호 감독의 팬이겠지?? 서.. 서..설마 원빈 팬????? 영화가 시작되고 갑자기 시작되는 김혜자씨의 춤.. 아.. 역시 경험과 연륜이 틀린 배우의 얼굴이다… 최근 드라마에 나오고 있는 젊은 여배우들한테는 찾아볼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 그런데 국민엄마 김혜자씨가 곱게 차려입고 허허벌판에서 춤을 추고 있는 이유는 뭐였을까. 나같은 영화의 문외한은 영화가 끝난 지금도 잘 모르겠다. 처음엔 사실 조금 지루한 듯 했다.. 바보같은 아들을 맹목적으로 사랑하는 엄마의 모습도 사실 그리 맹목적으로 보이지는 않았다. 여느 엄마도 그정도는 하지 않을까 싶었다. (물론 좀 지나친 면도 있긴 했지만) 아무튼 아들에게 집착하는 엄마의 모습은 우리네의 엄마를  보는듯 한 애처로우면서도 살짝 짜증나기도 했다. (왜 저러고 사냐..싶어서…너무 리얼하게 받아들이는 나..ㅋㅋㅋ)  그리고는 무능한 경찰들을 비꼬는 듯 한 스토리로 가더니.. 갑자기 호러!!!!!(어디까지나 나한테는…) . 왜 엄마가 바보 아들에게 그렇게 집착했는지를 알수 있게하는 장면에서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내 억장이 다 무너지는 것 같더라. 아마 내가 도준이 엄마였어도 그런 선택을 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다 잊었다고 생각한 걸 그렇게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얘기해 버리는 도준은 정말 섬뜩했다. 우허~ 게다가 마지막에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을 하고 엄마에게 침기구 통을 전달하는… 이건 호러야…호러지!!! 아들을 위해서라면살인도 불사(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흰색글씨로 감추었음)하는 엄마와  무고한 누군가의 아들을 희생시키는 엄마.  “엄마는 있어?”라며 오열하는 엄마… 아..억장이 무너진다 진짜. + 영화를 다 보고나서 다른 사람들이 쓴 리뷰를 읽어보니 완전히 다른 시각으로 본 사람들도 있더라.. 읽어보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군!!!!! 했다!!! 그러고 보면 난 “엄마”의 입장에서 이 영화를 본 것 같다. (어흑 벌써 내 나이가..ㅠㅠ) + 아무튼 봉준호 감독…. 대단한 감독임이...

THIS IS IT Oct30

THIS IS IT

지금 생각해도 정말 믿겨지지 않은 그 일은. 내가 일본에 온지 딱 4년째 되는 날 일어났다. 그렇다. 마이클 잭슨이 이 세상을 떠난지 벌써 4개월이 지났다. 이제는 두번다시 볼 수 없는 그의 마지막 공연의 리허설. 아마 카메라 체크용으로 녹화했을 듯 한 영상으로 그의 마직막 모습을 보았다. 오늘 느낀 이 기분은 나같이 글 재주 없는 사람이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의 공연에 대한 열정과,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 이런 엔터테이너는 두번다시 없지 않나 싶다. 도대체 이 공연이 실제로 행해졌다면, 어땠을까. 영상만으로도 이렇게 대단한데, 실제로는 어땠을까… 테스트용으로 행해졌던 특수효과들 장면에서는 정말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 (일본이라면 절대 불가능한 불쑈……대박!!!!!!!!!) 공연 제작하는 사람으로서… 많은 공부가 될 공연이었을텐데… 아쉬워… 아쉬워… 아쉬워……ㅠㅠ 마지막 곡 heal the world를 들으면서(립싱크로 따라부르면서..ㅋㅋ) 눈물이 나는 걸 멈출수가 없었다. 단!!! 왜 영화관에서 상영한거냐구!!! 난 마이클 잭슨과 같이 노래하고 춤추고 즐기고 싶었는데, 영화관 분위기가 너무 조용하고 엄숙해서 뱃속에서 나는 꼬르륵 소리가 민망했다.ㅠㅠ 도쿄돔까지는 아니더라도 사이타마수퍼아리나 같은 공연장에서 스탠딩으로, 다 같이 노래하고 춤추며 즐길 수 있었으면 했다. 마지막엔 모르는 옆사람과도 얼싸안고 눈물을 흘릴 수 있었을텐데…. 아쉽다. 2주밖에 상영을 안한다고 하니, 이제와서 누군가가 그런 공연을 기획할 수도 없고… (가능하면 나라도 하고 싶다…ㅠㅠ) 그리고…..듣고 싶었는데 안 부른 노래가 너무 많아..잉잉잉… black or white는 또 왜 그리 짧은거야…엉엉엉… 아…정말 두번다시 마이클 잭슨의 공연은 볼 수 없는거구나…흑흑 당장 DVD 예약해야지. +이상하게도 올 해는 주변에 돌아가시는 분이 너무 많다. 오늘도 거래처(?)쪽 어느분이 돌아가셨다… 내가 그만한 나이가 된건가 싶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부모님들 걱정도 되고… 올해는 정말 무언가 많이 생각하게 만든 한 해가 된 것...

발라드~이름없는 사랑의 노래~ Sep05

발라드~이름없는 사랑의 노래~...

  크레용 신짱의 특별판 만화「クレヨンしんちゃん嵐を呼ぶアッパレ!戦国大合戦」-를 실사화한 영화 발라드~이름 없는 사랑의 노래~ . (얼마만에 영화를 본건지… 해리포터 이후이군..) 크레용 신짱의 만화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왠 실사판?? 하며 웃을지도 모르겠다만, 사실 내용 자체는 그지 크레용 신짱과 별 관계는 없다.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 계기가 되는 정도? 내용은 결국 신분을 뛰어 넘는 사랑 얘기다. 만화를 워낙 재밌게 본 데다가, 쿠사나기 쯔요시의 연기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일본 영화치고 몇 안되는 꼭 보고 싶었던 영화였다. 게다가 오늘 낮에 테레비 아사히에서 이 영화의 볼만한 부분 열가지를 미리 보여주는 방송을 보니, 이 영화의 감독이 일본에서 VFX를 가장 잘 사용한다는 감독이라길래 VFX에 기대를 많이 하고 갔다. 우선 VFX는 70점?? 어설픈 CG가 난무하는 일본 영화에서 이정도 수준의 VFX라면 꽤 잘 한 편이긴 하지만, 헐리웃 영화의 VFX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이라면 이건 뭐 잘 랬다고 하기 보다는 열심히 했구나..정도? 성에 오르다가 창에 찔려 떨어지는 사람의 행동도 너무 어색했고, 5000명 군사가 이동하는 신에서도 컴퓨터로 만든 사람 티가 너무 많이 났다..상체는 안 움직이는데 다리만 움직이며 이동하는 사람이 어딨냐구ㅠㅠ 내용도 뭐 그리 나쁘지는 않았지만, 신분을 뛰어 넘는 사랑 얘기가 하고 싶었다면, 두 남녀 주인공 간의 애틋한 신을 더 많이 넣었어야 하지 않았을까. 전쟁에 나가기 전에 포옹 한번 하는 것 갖고는 성이 안찬다구.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수조를 사이에 두고 서로 눈이 맞아 키스를 하는 장면이라던가, 타이타닉의 그 배 위에서의 신이라던가, 차안에서의 신이라던가… 뭐 그런 식의 주인공간의 사랑을 확인할 만한 내용이 너무 적어서.. 그저 어렸을때 부터 친했고, 서로 마음으로만은 좋아하고 있었다라는 설.명. 만으로는 성이 차질 않아!!!  내가 너무 자극적인 헐리웃 영화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 거 일수도 있겠지만… 결국 마지막 신이 난 그리 슬프지 않았다. 영화 시작전부터 손수건 들고 울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말이지… 영화를 보면서 느낀건데, 내가 영화 보는 눈이 높아진건지, 아니면 정말 최근에 좋은 영화가 없는건지, 아…정말 이영화 좋다.. 할만한 영화가 없다. 영화를 보면서 자꾸 안 좋은 면만 눈에 띄고 , 자꾸 불평만 늘어나는 듯.. 누구 이영화 정말 대박이야!! 하는 영화좀 소개해 주세욧… 아..그리고 오늘 정말 하이라이트였던건, 영화 시작 전에 왠 호랑이 가면을 쓴 남자가 등장, 옷은 며칠이나 안 빤 듯해 지저분하고, 무슨 조화, 가면, 등등 – 즉 쓰레기- 를 잔뜩 손에 들고 있는 남자가 등장. 게다가 나랑 같은 영화 티켓을 들고 있는게 아닌가!!! 영화관의 맨 앞 한가운데 앉아서 영화를 보려는 듯 했다. 냄새가 나는건 아닐까, 혹시 조금 미친...

noodles

회사 근처에 새로 샹긴 야키 소바 패스트 푸드 가게..누들스… 한마디로 얘기하면..최악!! 절대 비추!! 사진에 저 야키소바가 시푸드카레야키소바 였는데, 사진은 채도를 높혀서 찍은거라 야키소바처럼 안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중간 사이즈가 780엔!! 너무 비싸!!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양은 종이 박스의 반 정도 밖에 안들어 있는데…그렇다고 맛이 무지하게 좋은 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 오픈한지 얼마 안 된 가게가 쿠폰도 하나도 없고, 젓가락도 뭔가 싸보이고, 음료수 컵도 싸구려를 쓴건지 시간이 조금 지나니 컵 자체가 다 젖어버리고…아무튼 곧 망한다에 백만표!!! 사장은 얼릉 정신 차리고 가격을 내리던가 무슨 방법을 강구하지 않으면 안 될듯… 흠.. 미국 영화에서 처럼 종이 상자에 들어있는 중식 먹는 기분을 좀 내보려고 했더니만..쩝 会社の近くに新しくできた焼きそばのチェイン店、noodels。 一言で言うと、最悪!!絶対にダメ! 写真のあの焼きそあがシーフードカレー焼きそばだったが、-写真は彩度を高くして撮ったものだからそう見えないかもしれないけど、-普通サイズが780円!高っ!! 写真のように量は紙ボックスの半分しかないし…味も別においしくないし、普通…。オープンしたばかりの店なのにクーポンもないし、お箸も安いもので、ドリンクのコップも安いものを使っているのか、時間がたったらコップ自体が濡れてしまって…。とりあえず、そのうち潰れちゃう!に百万表!!!!!社長は早く何か対策を考えないといけないぞ! フム…。アメリカ映画みたいに紙ボックスに入ってる中華料理を食べている雰囲気を出したかったのにな…。...

트랜스포머 리벤지 Jul01

트랜스포머 리벤지...

  제작년? (벌써 2년이나 지났어???) 한여름 시원한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는 영화관을 꽉메운 관객 틈을 비집고 들어온, 흰색 나시티를 입고 역한 땀냄새를 풀풀 풍기며 내 옆에 앉은, 분명 영어라고는 한마디도 못알아들을법한 무식한 놈 옆에 앉아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본 트랜스포머… 여러가지 의미로 잊혀질 수 없는 영화가 되었다(웩, 그 냄새ㅠㅠ) 자동차가 로보트로 변신하는 것 많으로도 충분히 충격적이었던 트랜스포머의 2편은 깔끔히 적을 바다속 깊숙히 묻어주었던 전작에서 어떻게든 후속작을 만들기위한 억지스러운 전개가 상당히 거슬렸다. 갑자기 튀어나온 큐브의 조각 하며..(그 후드는 2년간 한번 빨지도 않았니?) 큐브의 파워는 사실 큐브에 있는게 아니라는 둥, 가장 황당한건 지들끼리 싸우다가 벽에 부딪혀 뚤린 구멍에서 발견한 프라임의 무덤.. ㅠㅠ 모든게 우연인게냐!!! 시작해서 약 한시간 반 정도는 익살스러운 로보트들의 등장에, 더욱더 화려해 진 변신 모습에, 강약을 적절하게 조절한 효과음들에 눈과 귀가 즐거웠건만, 중반부를 넘어가니 내가 지금 트랜스포머를 보고 있는건지, 다빈치코드를 보고 있는건지.. 아니면 …트레이져(?- 니콜라스 케이지가 나온 영화 뭐더라..) 영화 시작부분부터 살짝 맛이 간듯한 어머님은 마지막엔 깔끔히 도망가시더니, 안전한 곳으로 피했다는게 전쟁터?? 그렇게 가족이 찾고 싶으셨나요..스필버그님..ㅠㅠ 한번 죽었던 샘이 에일리언을 만나 다시 돌아오는 장면은 내 인생 최악의 영화라고 할 수 있는 A.I.의 악몽이… 이 영화를 찾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전작의 충격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어하지 않았을까?? 쓸데없는 암호 풀기놀이, 유적 찾기놀이, 가족 사랑놀이를 관두고, 좀 더 획기적인 로보트를 데리고 나왔었다면 지금 느끼는 실망감이 좀 덜했을까?? 아..기대했던만큼 실망감도 터서 할날이 너무 많다.. 간단하게 적자! *두시간 반이 넘는 플레이타임을 딱 한시간 50분 정도로 줄였어도 좋았을텐데.. *결국 그 할아버지 로보트가 옵티머스에게 자기 파워를 줄거였으면 처음부터 주면 좋잖아? * 마지막에 그 쌍둥이들을 대체 어디로 사라진거야? * 엔딩신은 변절한 애완(?)로보트를 기대했건만..엔딩이 너무 시시해.. * 나쁜말만 잔뜩 썼지만 꽤 재밌어요..하하 (이제와서 수습하기) * 역시 이런 영화는 록본기에서 외국인이랑 봐야해 하하하 *역시 범블비가 제일...

한국 여자 아이돌이 일본에서 힛트하는건 불가능 한걸까? Jan22

한국 여자 아이돌이 일본에서 힛트하는건 불가능 한걸까?...

늘 생각해 왔던 것 중에 하나는, 한국 여자 아이돌들이 일본에서 힛트하는건 역시 무리인가? 하는 것이었다. SM의 천상지희가 일본에서 활동한지가 벌써 4년째에 접어들었는데, SM과 에이벡스의 엄청난 푸시에도 불구하고 아직 그리 인기를 얻지는 못한 상태다.  (영화 홈리스중학생 타이업도 땃는데 말이지..) 그 외에 여자 가수들은 데뷰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  아! 아유미가 있었던 “슈가”가 한참 전에 잠시 활동하기는 했었다. 아유미가 일본어가 되니 상당히 유리했을텐데 ,  역시 인기는 얻지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갔다. 한일간의 여자 아이돌들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역시 어필하는 부분이 틀리다는 것이다. 일본에선 짧은 교복 치마를 입고 나와 귀엽고, 깜찍하고,  때론 백치미를 내세우며 오타쿠들에게 어필한다고 하면, 한국의 여자 아이돌들은 섹시미를 강조해서 군인들에게 어필한다고나 할까.   일본에도 여자 아이돌들이 그라비아 사진을 찍는다거나 하는 건 있지만, 한국 여자아이돌의 섹시함은 그런 그라비아와는 조금 다른.. 보여줄것 같이 하면서, 보여주지 않는 섹시함이다. 이런 섹시함을 들고 일본에 와서는 먹히지 않는게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다. 일본의 소위 여자 아이돌들의 팬들이 원하는건 섹시함보다는 깜찍함 인 듯 하니… 그럼, 기존의 여자 아이돌 팬이 아닌… 일본의 젊은 여자애들한테 어필해 보는 건 어떨까?  일본 여자아이들이 닮고 싶은 여성상을 만들어 보는 거다.  하마사키 아유미가 그랬던 것 처럼,  아무로 나미에가 그랬던 것 처럼.  따라 하고 싶은 패션, 화장법 부터 시작해서… 음악까지… 그렇게 따지고 보면 우선은 모델일부터?? 아! 물론 일본어는 기본이겠지만. 참고로.. Youtube에서 가져온 한일 여자 아이돌들을 비교해 놓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