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tected: 하코네 온천 여행. Apr27

Protected: 하코네 온천 여행....

크. 열심히 일안 자여, 떠나라! 금요일에, 연지가 일본에 도착. 이번에는 온천여행!!! 꺄~~~~ 내가 다녀온 여관 소개는 TOKYO 카테고리데 다시 하기로 하고, 여긴 연지랑 내 사진만^^ 참고로 2005년 9월에 다녀온 하코네 온천 여행기는 여기! 유카타를 입고 이쁜척하는 연지.. 하하 연지가 찍은 내 사진은… ㅠㅠ 흔들려서 제대로된게 하나도 없어ㅠㅠ 케이블카를 기다리면서. 산 정상 아마도 유일한 투샷^^ 검은달걀키티짱.하하하 배도 타고. 아이스크림.. 좋~~텐다..하하하 버스 기다리면서 역시 내 사진은 별로...

Protected: 연지가 있는 동안에 영국에 다녀와야지....

연지가 영국에 있는 동안에 한번 다녀와야지..하고 생각하고 다녀온 영국. (다녀온.. 이라고 하니 왠지 옆집 같다 온 것 같군..하하) 진짜로 이게 마지막(?)이 될 줄이야….하하하 연지야 축하한다~~!!!!!! 셜록홈즈 박물관 앞에서 스톤헨지 노팅힐의 한 펍에서 웨스턴민스터성당 세인트 제임스 공원 빅토리아 알버트 뮤지엄 혼자 돌아다녀서 내 사진이 별로...

Protected: 연지 영국에서 놀러왔을때....

오래간만에 사진들. 실은 사진이 엄청 많아서 오릴 엄두를 못 내고 있는 것 뿐. 나름 바빠요~ 호호호호호 아직도 원래의 나로 돌아가려면 더 살을...

Protected: [791] 그녀의 결혼식...

2006년 8월 6일 일요일. 나의 사랑스런 친구 현아가 결혼은 한 날. 고등학교 다닐때만 해도 현아는 절대로 결혼 안한다고 하고, 하는 빨리 결혼 할거라고 했는데, 어쩜 이렇게 딱 반대인지… 791 세명중에 현아가 제일 빨리 결혼해버렸다. ㅋㅋㅋ 영국에서 연지가, 일본에서 내가, 현아의 결혼을 위해 날라갔다!!!!!! 첨에는 연지랑 내가 들러리를 서려고 했으나, (이건 꺽다리와 뚱뚱이 무슨 코미디일거 같잖아!! ㅋㅋㅋ) 내 학사일정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드레스 가봉할 시간이 없어서 현아의 다른 친구가 들러리를 서기로 하고, 나는 축가를 부르기로 했다. 결국 축가는………….-_-;;;;;;;;;;;;;;;;;;;;;;;;;;;;;;;; no comment. 신부보다야 이쁘진 않았지만, 그래도 이쁜 내 친구 연지. 이렇게 드레스 입혀놓고 화장해 놓으니 정말 이쁘던걸…. 너두 언능 결혼해버려랏! 이날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가장 아름다운 신부 현아. 저런 장난끼 가득한 얼굴을 하고 어떻게 애기를 낳고 살림을 하고 산다는지 신기하기만하다.. ㅋㅋ 그리고 그녀의 신랑 영인이. (사진이 좀 어둡다-_-;;;) 아직 화장 전이군..ㅋㅋ 현아랑 둘이 쌍으로 내 속을 좀 銖淺?내가 쉽게 결혼은 안 시켜주려고 했건만, 뭐 지들이 한다니 축하해 줄 수 밖에….. 솔직히 사진보단 실물이 낫네… (영인아, 나 착해??ㅋㅋㅋ) 이렇게 두사람이 결혼한답니다. 신부도 화장 끝내기 전, 신랑은 화장 하긴전, 게다가 어두컴컴한 실내여서 많이 어둡게 나왔네…흠. 화장 후의 결과는 이렇게.. 어디서 웃는 연습을 하고 온건지 현아는 너무 예쁘게 잘 웃더라.. 영인이의 미소는 아직 좀 어색했지만.. 들러리 두명은 이렇게.. 역시 내 친구들은 너무 예뻐..(난 뭐냐ㅠㅠ) 마지막 결혼식 사진…은 이거밖에… 왠일인지 결혼식 초반부터 눈물이 나더니, 막판에는 정말 엉엉 울어버리고 말았다. ㅠㅠ 결국 축가 부르는데 가사는 하나도 기억이 안나고, 멜로디도 기억 안나고, 눈물은 나고 엉망진창…ㅠㅠ 그래서 또 미안해서 몸둘바를 모르겠는데, 막판에 영인이가 남들에게는 안보이게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여줬다… 흑..감동에 또 눈물…..ㅠㅠ 그 어느 부부보다도 행복하게,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다. 시작하는 이 마음만은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왜 내가 이 사람을 선택했는지 딱 한가지 만이라도 맘 속에 새겨놓고, 상대방 때문에 속상하고 화나는 일 있으면 이 사람을 선택한 이유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면 좋겠다. 일단은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으면 좋겠다. 원하는게 있으면 그 후에 얘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어쨌거나 잘먹고 잘살아라…....

Protected: [791] 이게 얼마만이야!!!...

우리 791… 연주 결혼식을 빌미(?)로 모두 모였다. 작년에 연지 들어왔을때가 약 1년 반만이었는데, 이번에 또 한 반년만인가? 1년만인가? 역시는 친구는 얼마만에 만나도 좋은 거야…. 우리 만날때면 언제나 가던 백운호수의 모 카페.. 몇번을 갔는데도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건 왜일까-_-;;;; 마침 전날 눈도 오고 해서 분위기도 좋았다. 우리처럼 오래간만에 만나는 친구들인지 누군가가 옆에서 사진을 찍고 있길래 우리도 찍어달라고 했다. (아! 그 사진은 현아 카메라로만 찍은거군-_-;;; 세명이 찍은 사진은 없잖아!!!!!) 마지막으로 그사람의 그사람. 영인군. 내 속썩이지좀 마라 니들-_-;;; 요번에는 시간이 없어서 술을 못마셨다만, 다음에는 꼭 술 사라… 琉??현아 엽기 샷!!...

Protected: 연주 결혼식 Jan06

Protected: 연주 결혼식...

어흑어흑. 연지 동생 연주가 결혼했다. 축하해!!!!!!!!!!!!!!!!!! (언니들인 우리보다 먼저 가다니 말이야!!!!)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신부와 그의...

Protected: [791] 2001년 겨울 강촌 여행 May20

Protected: [791] 2001년 겨울 강촌 여행...

어찌 여행이 늘 강촌인고…-_-;;;; 791중 처음으로 차를 마련한 연지가 감히 초보임에도 불구하고 차를 끌고 소양강도 구경하고 결국 강촌에서 하루밤 자고 돌아온 여행. 돌아오는 길에 청량리 큰 사거리 한복판에서 시동이 꺼져 죽을뻔했지만…. ㅎㅎㅎ 재밌었다....

Protected: [791] 2000년(2001년??) 강촌 여행 May20

Protected: [791] 2000년(2001년??) 강촌 여행...

지금 보면 무척 촌시러운 사진들이지만.. 일본가기 전에 어떻게든 사진을 전부 정리하겠다는 일념하에!!!!! 2000년 여름인지 2001년 여름인지 어쨌든 여름. 791 friends 의 첫 여행. 청량리에서 기차를 타고 강촌에 도착해서는 대~~충 사진찍고 놀기. 이때만해도 어렸는지 무지 웃긴 사진들을 많이 찍어댔다..하하하 필카로 찍고 스캔한거라 좀 이상하긴 하다..ㅎㅎㅎ 사이즈도 다들 다르고.. 아~~ 이땐 그래도 좀 날씬했구나.. 머리도 길었고….. 하하하하 (현아야, 연지야...

Protected: [791] 그녀들의 봄 수다 May08

Protected: [791] 그녀들의 봄 수다...

일년만에 만나는 연지. 제작년(벌써!!!!) 11월에 영국으로 유학간 연지.. 작년 2월에 마침 영국으로 출장을 가게 된 나는 연지랑 같이 한달간 생활해서 일년만이다. 고맙게도 내가 7월에 일본 간다고 그 전에 나 본다고 영국에서 낼름 한국까지 달려왔다…. 고마워!!! ㅠㅠ 역시 친구는 좋은 것이여!!!! 6일 아침. 징검다리 연휴였던 그날. 회사를 째고 ^^;;; 친구들과의 봄여행에 나섰다. 5일날 하루 종일 비가 와서 6일날도 비가 오지 않을까 하고 걱정 했는데, 뉴스에선 분명히 날이 갠다고 했다던데… 여지없이 비가 오고 있었다. 9시 반. 만나기로 한 장소로 출발… 버스에서 SMAP을 들으며 가려고 했으나, 계속해서 업체, 회사에서 전화.. 약 30분 사이에 열통이 넘는 전화를 받았다…ㅠㅠ 어쨌거나 도착한 곳은 강화도. 동막 해수욕장 근처의 “얄리얄라” 라는 조금 이상한 이르의 팬션. 비수기인데다가 비도 오고 해서 사람이 없는지, 다락이 딸린 꽤 큰 팬션을 8만원에 빌렸다. 럭키!!! 여자 세명이 여행을 와서 그런지, 깔끔 깔끔^^ 도착하자마자 짐을 푸는데, 연지 어머니께서 이것 저것 많이도 싸 주셨다. ^^ 심지어 물오징어까지!! 대충 라면으로 점심을 때우고 소화시키다가 다들 잠이 들고.. ^^ 약 두시간 동안 자다가 일어나서는 사진 찍기 놀이. 밖은 계속 비가 오고 있었다. ㅠㅠ 너무 추워 나갈 생각은 하지도 못했지만, 삼겹살과 소주를 사러 잠깐 바깥 나들이.. 곧 결혼하겠다는 현아가!!! ^^ 열심히 준비해서 만들어진 세 처녀들의 저녁식사. 연지 어머님께서 싸 주신 부침개, 김, 오이, 고추, 갓김치… 그리고 클로렐라, 녹차 성분이 함유된 “청라면”에 갓김치, 만두를 넣어 만든 특제 건강 김치찌개!! 팬션 근처에서 구입한 삼겹살까지…. 최고의 만찬!!!! 그리고는 대충 치우고, 이불 깔고 누워 이런 저런 얘기들.. 새벽 1시까지 계속된 그녀들의 수다^^ 다음날 아침. 마치 장마처럼 비를 쏟아내던 하늘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맑았다. 아침 일찍 집으로 돌아가야만 해서 대충 아침 식사를 마치고, 너무 예쁜 팬션 주변을 또 찍었다. 그리고는 팬션과의 아쉬운 작별ㅠㅠ 날이 좋아서 바닷가에 들려 사진도 찍었다. 아쉽게도 아침이라 바닷물은 없고 갯벌만 드러나 있었지만..ㅠㅠ 이제 come back home…. 왜 오는 날.. 날씨가 이렇게 좋은 거야..ㅠㅠ 어쨌든 즐거웠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