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KEY MAJIK BEST ALBUM TOUR ~10 years & forever ~ 」@C.C.Lemon Hall Nov02

「MONKEY MAJIK BEST ALBUM TOUR ~10 years & forever ~ 」@C.C.Lemon Hall...

이번에는 또!! 몽키매직 후기…아하하.. 3월달에 10주년 기념 콘서트를 다녀오고 이번이 10월달이니…7개월만이구나.ㅎㅎ BEST ALBUM TOUR ~10 years & forever ~ 올 해 7월에 발매된 BEST앨범 기념 콘서트 투어. 사실, (팬 입장에선 자주 라이브를 해 주는 것도 좋지만,) 10주년 콘서트를 끝내고 나서 BEST앨범을 내고 다시 전국 투어를 한다는게 좀 의아했다. 보통은 BEST앨범 내고 10주년 기념 투어 하는거 아닌가? ㅋㅋㅋ 뭐 이런저런 사정이 있었겠지. 자, 후기를 시작해볼까. 늘 그렇듯이 내가 몽키매직 팬이다보니 내가 쓰는 공연 후기중 유일하게 좋다는 말이 더 많은 후기.. ㅋㅋㅋ 공연 시작전 무대위에 LED가 보인다!! 아!! 몽키매직 돈 벌었구나..LED도 쓰고.. ㅋㅋㅋ 그리고 베이스앰프 뒤에 퍼커션도!!! 전 투어에서는 현악5중주가 나오더니 이번에는 퍼커션이 나오나보다. ㅎㅎㅎ 어떤 공연을 보러 가서 이런 주변(?)것들을 보는 것도 은근 재미있다. 첫곡은 goin’place, 아라? 10주년 투어때도 이 곡이 첫곡이었지 아마?? 으음… 난 굿즈는 안사는 편이어서, 같이 돌릴 수건이 없었다. 내 앞에 있던 어린 학생(?)은 아주 환장을 하고 돌려대던데… 늘 이 곡 나오면 타월 살까..하고 고민한다..ㅋㅋ 다음은 tired. 인디즈 시절 1000장 한정으로 발매한 싱글이 타워레코드 센다이지점 6주연속 판매1위를 기록한 미니앨범 “tired”에 수록된 곡. 난 이 tired 싱글을 갖고 있지 않아서 솔직히 별로 많이 듣지를 못해서 그런지 그리 좋아하는 곡은 아니지만, 몽키매직에게 있어서는 그들의 음악을 널리 알리게된 곡이다. 그러니 베스트 앨범에도 들어갔고, 이번 투어에서도 두번째곡으로 된 듯..^^ 이어서 get started. 다음은 아주 좋아하는 change. 물론 이날의 change 도 좋았지만 역시 2009년 Fatasia 공연때 요시다쿄다이가 직접 등장했을때가 역시 대박 좋았다. (change 할때마다 이 말 쓰는 듯..ㅋㅋㅋ) 다음은 MC. 언제나 얘기하는 “仙台から着ましたモンキマジックです!(센다이에서 왔습니다. 몽키매직입니다!)” 뭐 이제는 이 말 안들으면 섭섭할 정도로 몽키매직의 첫 엠시에서 꼭 등장하는 말. 간단하게 인사하고 다음곡으로. together. 2008년 발매된 이 곡은, 몽키매직의 가사들이 늘 그렇듯, 어딘가 가슴 한켠이 아리지만 행복하게 해 주는 가사다. もしこの背中に翼があったら今すぐ君に届けたいあふれ出す幸せを。(만약 내게 날개가 있다면 지금 바로 너에게 보내주고 싶어, 이 넘처나는 행복을) 아.. 죽인다. 너무 좋아하는 곡. 앞에 앉은 커플이 무지하게 부러워지더군-_-;;;; 다음은 fly. 아니 벌써?? fly를 벌써 부르는거야???????? 라고 깜짝 놀라기도 잠깐. 아~ 역시 이 곡은 명곡이야 하며 열심히 따라불렀다. 이어서 大丈夫、さくら、虹色の魚、アイシテル。이 네곡을 연달아 부르는건 반칙이다. 반칙이라구!!!!!! 나 최근에 특별히 힘든일이 있다거나 한것도 아닌데 이 네곡을 듣고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버렸다. 위에도 잠깐 썼지만 가슴 아프면서도 행복한 눈물. 癒される感じ。몽키매직의 음악들이 내 등을 다독거리며 위로해주는 기분이었다고나 할까. 어흑. 단!!! 아이시떼루 빼고 세곡.. 가사를 못외우고 있어서...

2010 K-POP NIGHT IN JAPAN @ 東京国際フォーラムホールA Nov01

2010 K-POP NIGHT IN JAPAN @ 東京国際フォーラムホールA...

이쪽에서 일을 하다보니, 오히려 공연을 보러 가는 일이 점점 없어지는거 같다. 오히려 일때문에 보러가는 공연이 많다보니, 공연을 즐기기 보다는 분석하는 경향이 많아지는건 사실.. 이 공연도 결국은 모 가수쪽에서 연락을 받아 보러 가게된 공연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정말 이건 뭐,,, 공연이 아니라 공개방송 수준이어서… 완전 실망이었다. 우선은 순서 틴탑->G.NA->백지영->T-max-> SISTER->손호영->Z:EA->4minute. 무난한 순서였다. 4minute가 일본에서 대뷔를 했기 때문에 4minute가 마지막팀이 되긴 한 것 같은데, 나 같으면 Z:EA를 마지막으로 했겠다… 솔직히 이날 공연장에 온 관객들의 대부분이 Z:EA팬이었다. Z:EA에게 보내는 그 함성 다음으로 노래해야 했던 4minute가 불쌍하더라. 일본 데뷔도 안한애들보다 더 함성소리가 작다니…. 다음은 아티스트. 우선은 틴탑??  노래 깔고 부르는 부분이랑 실제로 부르는 부분이랑 너무 티났다. (다른 아트스트들도 다 그랬지만…) 그 외엔… 음.. 어리군.. 귀엽군… 일본어 공부 더 열심히 해야겠군… 정도… G.NA 이 분은 한국말도 잘 못하시는건가?? 아님 내가 한국어를 다 까먹은건가-_-;;; 잘 못알아듣겠더라. 그리고 노래를 잘 한다는데.. 난 왜 모르겠지??? 백지영 생각보다 노래를 너무 못하셨어요.. 언니…(언니 맞아???) 그리고 선곡 미스.. 첫 곡이야 드라마 아이리스 때문에 발라드로 했다고 쳐도, 기왕이면 두번째곡은 파워풀한 댄스곡으로 불러주셨으면 더 좋았을것을… 아무래도 이 날 온 관객들이 아이돌팬이 많다보니 발라드가 나오면 좀 조용해지는감이.. 그리고.. 발라드 끝나고 나서… 아리가또~ 할때는 좀 더 조용히 해 주면 좋았을텐데 말이지.. 슬픈 발라드를 부르고 나서 발랄하게 아리가또~~!는 좀… 관객들에게 어느정도 여운을 좀 즐길수 있는 시간을 주세요. T-max 유일하게 공연을 한번 본 적이 있는 아티스트. (꽃보다 남자 일본 공연) 신 멤버가 들어오고 네명이 같이 무대에 서는게 이번이 처음이란다. (나 이런거 쓰면 팬들한테 죽도록 욕 먹을지도 모르지만, 뭐 여기야 오는 사람들 별로 없으니) T-max…제발 노래 연습좀 합시다. 이건 뭐… 정말 할 말이 없어요. 시스타 이날 유일하게 제대로 노래를 불렀던 것 같은 아이들. 근데, 코디가 안티인지 애들이 다 뚱뚱해 (무지 말랐다던데..) 보이는 금색 빤짝빤짝한 옷을 입혀놔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다 못생겨 보였다. 팜플렛에는 아주 이쁘게 나왔던데… 내 양 옆에 앉아있던 양복 입은 관계자들이 귀엽다고 좋아하시긴 하더만….. 단지, 노래 한곡 끝나고 2층으로 올라가서 멤버 두명만 팝송(?)을 부른건 난 미스라고 생각한다.  본인들의 노래 실력을 보여주고 싶었겠지만, 시스타는 멤버가 두명인게 아니잖아? 그나마 한명은 감기에 걸려서 제대로 부르지도 못했고… 역효과가 아니었나 싶다. 일본에서 처음 자신들을 선보이는 무대였으니 가능한한 네명이 가장 빛날 수 있는 연출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손호영 개인적으로는 GOD도 별로 안좋아했었고, 손호영도 별로 안좋아하지만, 손호영 공연이 이 날 공연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이었다. 다 어디선가 들어본 적 있는 곡들만 불러서 신선미가 떨어지기는 했지만, GOD시절의 곡을 메들리로 부르면서 마지막곡 (제목은 모르겠지만)에서 관객 전체를 점프 시키는데,,, 손호영을 잘 모르는 관객들도 흥에 겨워 덩달아 점프해대고...

Monkey Majik Best Album CM Aug02

Monkey Majik Best Album CM...

몽키매직의 이번 베스트 앨범 선전 CM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긴 CM으로 기네스에 등록되었다고 하네요…. 장장 30분짜리 CM이니… 이게 CM인지 방송인지…ㅋㅋㅋ 이번 베스트 앨범에 수록된 곡들의 PV를 전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오호호호호 순서. 1. fly 2. Around the world 3. フタリ (후따리) 4. Change 5. 空はまるで(소라와마루데) 6. Together 7. あいたくて(아이따꾸떼) 8. ただ、ありがとう(타다,아리가또) 9. アイシテル(아이시떼루) 10. 虹色の魚(니지이로노 사카나) 11. Happiness 12. Monster 13. さくら(사쿠라) 14....

Monkey Majik 「FOREVER」 Jul27

Monkey Majik 「FOREVER」...

내가 몽키매직을 좋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그 아름다운 가사에 있다. 이번 몽키매직의 베스트 앨범에 수록된 곡 FOREVER의 가사와 그들의 세계관.. 참고로… 몽키매직 멤버들이 부른 원곡은 아래.. It’s beautiful world 宇宙(そら)に旅に出よう You know it feels right 敗れた地図手にして 止まった世界動かす…答え 月のように冷たくて悲しい 塞ぎこんだ won’t you come and shine on me キミと云う名の光 眩しく Loving you forever 美しく輝く I’ve got you You’ve got me 寄り添って その星の果てまでどこまでも together 優しく蒼く The way that you walk The way that you talk Season’s will change Kids get new names “FAME”is just another cover saying We should try to go and better ourselves Well at the end of the day All you see is yourself 慌てないで look in the mirror realize Just a glance will paralyze The contentment that you knew I’m guilty of it too 終わりのないたび まだまだ続く 置き去りにしたままの願い キミと云うなの光 照らして Loving you forever 美しく輝く I’ve got you You’ve got me 寄り添って その星の果てまでどこまでも together 優しく蒼く いま二人が一つになって 世界が廻りだす Loving you forever 美しく輝く I’ve got you You’ve got me 寄り添って その星の果てまでどこまでも together...

금색 비행기 金色の飛行機 Oct15

금색 비행기 金色の飛行機...

김포 공항에 도착했더니 확 눈에 띈 비행기.. 금색이다!!! 우연히 옆에 앉아 있던 아나 직원이 말하기를 원래는 대만에 출항하기 위해서 만든 비행기라나.. 운기가 좋다고… 이걸 보는 건 드문 일이라고 하니, 뭔가 좋은 일이 생길지도?? ^^...

메이지 초코 전철 meiji 線 Sep22

메이지 초코 전철 meiji 線...

これは何線?meijiチョコ線!!...

무도관 武道館 Sep18

무도관 武道館...

朝から日本武道館…写真は夜ぽいけど…(トイカメラで撮ったから仕方ない!) 아침부터 일본 무도관.. 사진은 저녁같디만..(토이카메라로 찍은거라 어쩔 수...

親子タン? 오야코탕??...

닭도리탕에 달걀!!!!!!! 상상을 초월하는 일본인!!!! ダクトリタンに卵なんて!!!...

발라드~이름없는 사랑의 노래~ Sep05

발라드~이름없는 사랑의 노래~...

  크레용 신짱의 특별판 만화「クレヨンしんちゃん嵐を呼ぶアッパレ!戦国大合戦」-를 실사화한 영화 발라드~이름 없는 사랑의 노래~ . (얼마만에 영화를 본건지… 해리포터 이후이군..) 크레용 신짱의 만화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왠 실사판?? 하며 웃을지도 모르겠다만, 사실 내용 자체는 그지 크레용 신짱과 별 관계는 없다.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 계기가 되는 정도? 내용은 결국 신분을 뛰어 넘는 사랑 얘기다. 만화를 워낙 재밌게 본 데다가, 쿠사나기 쯔요시의 연기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일본 영화치고 몇 안되는 꼭 보고 싶었던 영화였다. 게다가 오늘 낮에 테레비 아사히에서 이 영화의 볼만한 부분 열가지를 미리 보여주는 방송을 보니, 이 영화의 감독이 일본에서 VFX를 가장 잘 사용한다는 감독이라길래 VFX에 기대를 많이 하고 갔다. 우선 VFX는 70점?? 어설픈 CG가 난무하는 일본 영화에서 이정도 수준의 VFX라면 꽤 잘 한 편이긴 하지만, 헐리웃 영화의 VFX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이라면 이건 뭐 잘 랬다고 하기 보다는 열심히 했구나..정도? 성에 오르다가 창에 찔려 떨어지는 사람의 행동도 너무 어색했고, 5000명 군사가 이동하는 신에서도 컴퓨터로 만든 사람 티가 너무 많이 났다..상체는 안 움직이는데 다리만 움직이며 이동하는 사람이 어딨냐구ㅠㅠ 내용도 뭐 그리 나쁘지는 않았지만, 신분을 뛰어 넘는 사랑 얘기가 하고 싶었다면, 두 남녀 주인공 간의 애틋한 신을 더 많이 넣었어야 하지 않았을까. 전쟁에 나가기 전에 포옹 한번 하는 것 갖고는 성이 안찬다구.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수조를 사이에 두고 서로 눈이 맞아 키스를 하는 장면이라던가, 타이타닉의 그 배 위에서의 신이라던가, 차안에서의 신이라던가… 뭐 그런 식의 주인공간의 사랑을 확인할 만한 내용이 너무 적어서.. 그저 어렸을때 부터 친했고, 서로 마음으로만은 좋아하고 있었다라는 설.명. 만으로는 성이 차질 않아!!!  내가 너무 자극적인 헐리웃 영화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런 거 일수도 있겠지만… 결국 마지막 신이 난 그리 슬프지 않았다. 영화 시작전부터 손수건 들고 울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말이지… 영화를 보면서 느낀건데, 내가 영화 보는 눈이 높아진건지, 아니면 정말 최근에 좋은 영화가 없는건지, 아…정말 이영화 좋다.. 할만한 영화가 없다. 영화를 보면서 자꾸 안 좋은 면만 눈에 띄고 , 자꾸 불평만 늘어나는 듯.. 누구 이영화 정말 대박이야!! 하는 영화좀 소개해 주세욧… 아..그리고 오늘 정말 하이라이트였던건, 영화 시작 전에 왠 호랑이 가면을 쓴 남자가 등장, 옷은 며칠이나 안 빤 듯해 지저분하고, 무슨 조화, 가면, 등등 – 즉 쓰레기- 를 잔뜩 손에 들고 있는 남자가 등장. 게다가 나랑 같은 영화 티켓을 들고 있는게 아닌가!!! 영화관의 맨 앞 한가운데 앉아서 영화를 보려는 듯 했다. 냄새가 나는건 아닐까, 혹시 조금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