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하고 있는 東京都庁店ターリズ

지금 내가 바이트 하고 있는 도쿄도청제2청사지점의 Tully’s

일본의 유명 관광코스중에 하나인 도쿄도청… 보통 관광객이 보러가는 도청은 꼭대기에 전망대가 있는 제1청사지만, 이 곳 타리즈는 바로 옆에 조금 낮은 27층 건물의 제2청사 2층에 있다. 2층이라고는 하지만 지상 입구와 연결된 곳이 2층이니까, 사실상 1층인거지… 아주 작~~~~은 매장이다. 테이블도 15개 정도 밖에 없고, 따로 문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런 매장을 무슨 매장이라고 하던데..-_-a) 아무튼. 작.다…..좁.다……덥…다..ㅠㅠ

여기가 내가 주로 서 있는 커피를 만드는 곳. 빨간색 기계가 거대한 에스프레소머신이다. 커피를 추출하고, 우유를 스티밍 하는 곳.

계산대 정면. 최근에는 여기서 주문 받는 걸 연습중. 커피는 이제 만드는 건 문제가 아닌데, 주문을 받는 건 아직 일본식 존경어에 익숙치 않아서 좀 어렵다-_-;;;;;;; 게다가 우리 지점은 손님 이름도 물어봐야 하고-_-;;;;(이게 다 유별난 매니저, 부매니저 때문….)

하루에 짧으면 2.5시간에서 길면 8시간 정도를 일 하는데, 아직도 많이 틀리고 서툴고 해서 혼나기도 하고 하는데도, 역시 뭔가를 만들어 낸다는 건 재밌다. ㅋㅋㅋ 당분간은 열심히 해 볼 생각.~

자자.. 다들 놀러오세요~~^^(비행기 타고 커피 마시러 와..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