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kuoka] 福岡へイク? – 2nd Day

이틑날.. 하얏트 호텔과 연결되어 있는 캐널시티 구경…. 마침 내가 갔던시기에 AFRICAN BEAT CANAL 이란걸 하고 있어서 아프리카 음악들을 공연하고 있었다.. ㅋㅋㅋ

여기부터 캐널시티 사진들…

그리고 분수쇼.. 밤에 봤으면 더 좋았을텐데.. 한시간에 한번씩 분수쇼를 한단다.. 뭐 무지하게 멋있지는 않았고.. 그저 엄청나게 높게 올라가는 높이에…천정에 처 놓은 그물같은 것까지 넘어가는.. 그런 분수였다.. 뭐 한국에야..202m짜리 높이의 분수가 있으니 이런 것쯤은 아무것도 아니지..캬캬캬

캐널 시티 위층에 (몇층인지 기억은-_-;;;) 라면 박물관도 있다.. 오..맛있는 라면들.. 먹고 싶어 죽을뻔…. 나는 일본 라면이 느무느무 좋다.. 입맛은 완전히 일본 입맛이 되어 버린듯… 캬..챠슈라면 먹고 싶다~!!

뭐 이러고는 밤… 사실 너무너무너무너무 더워서…낮에는 그냥 어딘가에 들어가 있었다…. 더위가 상상을 초월…등껍질 다 벗겨졌다구..ㅠㅠ

이틑날 밤은 야후 후쿠오카돔 옆에 “JAL SEAHAUK HOTEL” 뭐 여기도 좋은 호텔..완전 호텔 구경하러 온 듯..캬캬 이 곳 역시 어제 만난 언니가 미리 예약을 해 둔 곳이라… 공짜로~~ ^^꺄~~~~~~~~~~~

나는 일본의 야경이 너무 좋다. 야경이 예쁘지 않은 곳이 어디 있겠냐마는… 그래도 일본의 야경은 뭔가 느낌이 더 좋다고나 할까..  한국은 내가 사는 곳이라 아름다움을 모르는 것 일 수도 있겠지만… 역시 야경 엄청 찍어댄..^^;;

물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이런 뻔한 말 밖에 못하는 내가 밉다..ㅠㅠ) SEAHAUK 호텔 25층에 있는 중식당? 에 가서 저녁을 먹었다. 후쿠오카가 음식이 맛있다고 해서 후쿠오카나 오키나와 풍의 요리를 먹으려고 한 것이었는데, 우리가 간 시간이 너무 늦어서 그냥 평범한 중국요리를 먹었다.

여기부터는 야경~~ ^^

자 이제 다음 일정을 생각해서 자자고…^^;;; 여기는 2인용 트윈룸이어서 침대가 두개였다. 내일 어디를 갈까 고민 좀 하다가 그냥 잠듬..캬캬 .. 어제 갔던 하얏트보다는 조금 급이 낮은지.. 하얏트의 욕실을 상상하면 오산.. 그냥 평범한 비지니스 호텔급의 욕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