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kuoka] 福岡へイク? – 3rd Day

그리고 3일째 아침… 일어나자마자 바깥 사진 찍기… 내 방이 이렇게 멋진 전망을 갖고 있는 곳이라니…호~~~ 보이지? 바다다!! 바로 여기가!!!!

그리고 아침을 먹으러… 이 이상하게 생긴 사자? 도깨비?? 이 동상이 후쿠오카에 무슨 상징인건지 여기저기 잔뜩 있었다. 애들이 많을어 놓은 것도 있고, 프로의 작품인양 멋지게 만들어 진 것도 있고, 얼굴만 그려놓은 그림도 있고….

잠시 호텔 풍경과 아침 식사~~

그리고 호텔 밖으로 나와.. 호텔 옆에 있는 바다 구경을 했다. 얼마만에 보는 바다인지!! シ?サイドももち海浜公園 (Momochi Seaside Park) 라는 곳인데 공원이라는 이름은 있지만 뭐 공원처럼 꾸며져 있는 곳은 아니고, 그냥 바닷가다…

자 이제는 집에 갈 시간… JAL SEAHAUK를 뒤로 하고 신간센을 타러 갔다.

도쿄로 돌아올때는 자유석 티켓을 끊었다. 좌석이 따로 있는게 아니고 그냥 줄서서 기다려서 아무대나 앉으면 된다. 만약 좌석이 없으면 서서간다-_-;;; 도쿄까지 약 5시간을-_-;; 다행히 나는 좌석이 나서…. 바로 앉아서 자버렸다.. 어찌나 피곤하던지… ㅋㅋ

이로써.. 짧았던 후쿠오카 여행기 끝… 사실 너무 시간이 많이 지나서 올리는 글이라 여행기라고 할 수도 없이 그저 사진을 나열한게 끝이다-_-;;;; 문뜩 바다가 보고 싶어질때.. 도쿄에서는 오다이바에도 갈 수 있으니 아주 가까운 곳에 바다가 있지만, 뭔가 기차를 타고 가는 기분을 느끼고 싶어서 머나먼 후쿠오카까지의 여행을 결심!!! 결심 이틀만에 표 끊고 다녀온 거라 뭐 사전에 준비한것 하나도 없는 여행이었다. 두번다시 이런 무모한 여행은 하지 않으리라 다짐 하면서…. 무엇보다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었던 여행이라 그나마 보람있다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