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 Southern 테라스 – 정확히는 스타벅스^^


JR 신주쿠역 남쪽출구로 나오면 현재는 고가도로(?) 공사중인 길이 있다. 그 길을 건너면 신주쿠사잔테라스 라는 곳이 있는데, 크리스마스때라던가 일루미네이션이 참 예쁘다.

이 날은 월요일.. 유일하게 아르바이트가 없는 날이다. 오래간만에 학교 친구들과 신주쿠 나들이를 했다. (학교가 신주쿠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주쿠는 너무 오래간만이다…ㅋㅋ)

서전테라스에는 현재 인기 급상승중인 “미야자키현”의 토산물 판매소가 있고, 그 왼쪽으로 보이는 곳이 스타벅스. 사실 한국에서는 스타벅스를 거의 가지 않았고, 일본에서도 거의 가질 않지만(커피가 맛이 없다구!), 정말 커피 한잔 마시고 싶다~~~ 싶은 장소에 꼭 스타벅스가 있다. (이런 점에서 내가 일하고 있는 타리스는 영.. 장소 선택이 안좋단 말이지-_-;;;) 결국 이 날도 커피 한잔 하고 싶은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간 곳이 스타벅스. 실내에 자리가 없어서 살짝 춥긴 했지만 밖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처음에는 이런 날씨였었는데,

나중에는 이렇게 변화!!!!! 날이 너무 좋았다.

스타벅스 벽면엔

이런 그림도 있고

결국 이날은 여자 셋이서 네시간 이상을 앉아 수다를 떨었다. 난 결국 녹차프라프치노와 아메리카노를 마셨다.

참고로, 스타벅스 옆으로는 왠 카페 하나와 일본에 단 한개 밖에 없는 크리스피크림도너츠! 도너츠를 사기위에 한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 하는…. 사람이 많을때는 근처에 있는 타카시마야 백화점까지 줄을 서고 있는…..

불포화지방산이 어쩌고 해서 한국은 다 망해간다는 소문이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