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 DISNEY SEA

도쿄에는 도쿄 디즈니 월드와 도쿄 디즈니 씨 가 있다. 나같은 디즈니 문외안은 뭐 별 차이 없는데, 월드가 약간 아동틱하다면 씨는 좀 연인틱하다. ㅋㅋ 어트랙션들도 월드보다는 더 재미있고, (그래봤자 후지큐에는 비길바가 안되지만..하하~) 밤이 되면 조명도 예뻐서 연인과 함께 가기에 좋다.

– 그러고보니 4월 15일이 도쿄 디즈니랜드 25주년 기념일이라고 하더군 –

난…. 연인은 없으니 친구들과 함께. 하하

우선 입구, 큰 지구의가 뱅글 뱅글 돌아가고 있다. 들어갈땐 사진을 안 찍었네. 그리고 입구.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건 화산(물론 진짜 화산은 아님^^) 저녁이 되면 불이랑 연기도 뿜어져 나온다.

이건… American Waterfront에 있는 Tower of Terror. 어트랙션만 보자면 단순히 자유낙하하는게 전부이지만, “1899년 뉴욕의 호텔에서 일어난 오너의 실족사.. 그 이후 페허가 된 호텔 – 타워 오브 테러 – 뉴욕시보존협회가 기획한 견학 투어에 참가 하는 게스트는 엘레베이터를 타고 호텔의 최상층에 올라간다…” 뭐 이런 내용의 설정이다. 어트랙션도 재미있지만, 엘레베이터를 타기 전에 설명을 듣는 곳에서 깜짝 놀랄 서프라이즈가… (실제로 확인해 보시길..!!!)

다음은 Misterious Island의 해저2만리 , 제목 그대로 바다 속을 탐험한다는 어트랙션. 물속으로 들어간다. 실제로 물속으로 들어가는 건 아니겠지만, 뭔가…들어가는거 같다..ㅋㅋㅋ 어두워서 사진은 없고.





이거 이거.. 물 위에 불이 있다.. 진짜 불이!! 신기해!

Arabian Coast 가는 길… 신바드의 모험..은 그냥 지구 마을 같은 분위기다.




저녁이 되면 이런 분위기

Mermaid Lagoon의 토리톤의 킹덤 입구. 인어공주의 극장도 있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애리얼.. 흠.. 인어공주 좋아하는 사람들은 상당히 매력을 느낄만한 곳이다.

마지막으로 쇼.
이날 본 쇼는 브라비시모. 물의 정령과 불의 정령이 대결하고 화합하고.. 하는 내용. 엄청난 물기둥과, 물속에서 등장하는 불의 정령.. 볼만한 쇼다. (미키는 맨 첨에 쪼끔, 맨 마지막에 쪼끔 등장..ㅎㅎ)

마지막으로 퇴장…. 이게 입구에 있는 지구의다. 디즈니시의 상징적인 곳이라 다들 돌아가기 전에 여기서 사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