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 여관 – 木もれびの宿「ふるさと」

친구가 일본에 놀러 왔을때 같이 간 하코네의 한 여관 ‘후루사토’ – 고향 이란 뜻임 –

홈페이지는 여기 http://www.hakone-furusato.com/index.html
가격은 성수기, 비수기 따라 틀리고 평일, 주말에 따라 틀려지기 때문에 딱히 얼마라고 할 수는 없겠는데, 우리는 하루밤 아침 식사 포함에 하루밤 8000엔 정도 였다. 싼 여관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가격에 비하면 온천이 너무 좋아서 추천할 만한 여관!!!

방도 8개 밖에 없는 아주 작은 여관이지만, 그만큼 더 정감이 간다고나 할까, 방에 노천탕이 딸려있는 방도 있고, 마사지체어가 딸려있는 방도 있다. 우리가 묵었던 방은 마사지체어가 있어서… 온천한 뒤에 마사지를 받고나니….. 아주 쓰러지게 좋더군…ㅎㅎㅎ


사실 이 온천은 바로 옆에 “호텔 오카다”와 연결이 되어 있어서 호텔 오카다의 온천도 공짜로 즐길 수 있다!! 이게 좋은 점이랄까!!! 다들 큰 온천에 가 서 정작 이 여관의 작은 노천탕에는 사람이 없다!!! 이 날도 친구랑 나랑 노천탕을 전세낸듯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아…보슬비가 내리는 밤에 노천탕에서의 온천욕은…정말 좋아..
(온천등의 사진은 전혀 없어요!! 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