横浜八景島シーパラダイス

요코하마 하케지마 시 파라다이스

요코하마역 -> 신스기타역 ->핫케지마역 (약 40분 소요)

요코하마 하케지마 시 파라다이스는 요코하마에 위치한 수족관+놀이동산 이다. 10월 4일 친구들과 함께 개장 15주년을 맞이한 시파라(줄임말)에 다녀왔다.

이곳에는 세군데의 수족관과 15개의 어트랙션이 있는데, 이 날은 수족관 두군데와 어트랙션 6개를 타고 왔다. 생각보다 넓지 않고 ,개장 15주년이어서 그런지 시설들이 조금 낙후해 있고, 어트랙션도 그리 재미있는 것은 없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거의 기다리는 시간 없이 어트랙션을 이용할 수 있었다.

수족관 중에는 후레아이라군.. 이라는 곳이 있는데 사전에 예약을 해 두면 돌고래 등을 직접 만지면서 체험하는 수족관이다. 어린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 돌핀판타지 라는 수족관은 좀 어이없을 정도로 작은 곳에 흰 돌고래가 한마리 들어가있는 수족관인데 말 그대로 돌고래를 그냥 계속 볼 수 있는 곳이고, 아쿠아 뮤지엄은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수족관이다 .그 수족관에서 정해진 시간에 돌고래 쇼 등을 볼 수 있다. 불행히도 이 날은 고래들이 기분이 안좋았는지 돌고래 쇼는 봤지만 고래 쇼는 보지 못했다.

역에서 내리면… 정말 아~~무것도 없는 바닷가다.

여기가 티켓 판매소& 아쿠아 뮤지엄
원데이패스(수족관+어트랙션15개 자유이용)이 4900엔. 왠일인지 삼성카드 할인도 되는듯하다.

원데이패스 – 뭔가 옛날 스러운게.. 정겹다.ㅋㅋ

아쿠아 뮤지엄 안의 아쿠아 스테이션(쇼)











그 외의 아쿠아 뮤지엄






어트랙션중에 가장 무서웠던 BLUE FALL 사실 난 안탔다. 무서워…자유낙하는 싫다. 지상 107m에서의 낙하란다. 근데 무엇보다 무서운건.. 그냥 떨어지는게 아니다.. 사람들이 앉는 좌석이 동그랗게 한개의 기계인게 아니라 여러개로 분리 되어있어서 네명씩이 한 기계에 앉는데 이 기계가 전부 일제히 같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옆에 기계랑 시간차를 두고 떨어지고.. 중간에 잠깐 멈췄다 떨어진다거나 하는데, 이게…보는것 만으로도 너무 무섭다.. 차라리 후지큐의 “에자나이카”가 더 나아..ㅠㅠ

그 외에 바이킹, 수퍼코스터, 아쿠아라이드, 시-보 를 탔는데.. 뭐 그냥 펑범~ ㅋㅋㅋㅋㅋ

이 곳은 어트랙션을 타러 간다기 보다는 도시락 싸들고 소풍 가는 분위기로 가면 좋을 것 같다. 구지 어트랙션을 안 탄다고 세군데의 수족관만 이용한다면 수족관 이용패스가 2700엔이고, 수족관도 안들어간다고 하면 그냥 공짜이니. 공원에 놀러가는 분위기로 가도 좋을듯. 단지, 우리집에서 여기까지 차비만 편도 1040엔이더군-_-;;;;








밤은 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