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don] 아주 짧은 런던 이야기 – 또 시내 구경

자..드디어 토/일 이틀이나 놀게되었다!!!!! 이게 왠 횡재나…정말 3년 회사생활에 처음이다!! ^^ 암튼..그래서 토요일엔 옥스포드, 일요일엔 런던 시내 구경을 하기로 했다….

이날..내가 갔던 코스는

집 -> 대영 박물관 -> 드라팔가 광장 -> 영국 Visitor 센터 -> 포토그래퍼스 갤러리 -> 세인트 폴 대성당 -> 밀레니엄 브릿지 -> 테트 모던 -> 타워 브릿지 -> 런던 탑 -> 집

정말 많이 다녔다..^^

이곳은 대영 박물관.. 정말 사람 많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일요일은 12:00 에 연다는 것!!! ^^

대영박물관 건물에 딱 들어서면 밑에 사진 같은 거대한 기둥이 있다.

그 안을 들어가면 엄청나게 많은 양의 책들이 있다! 단 꺼내 읽을 수는 없는 것 같더라구

아래부터는 대영박물관 내의 엄청나게 많은 유물들..참 많은 유물들이 있었는데.. 영국 넘들이 다 이걸 가져왔으니…참..나쁜놈들이다.








더 많은 사진이 있지만 이쯤하도록 하고…

다음은 드라팔가 광장.. 뭐 광장 전체를 찍은 사진은 없군…대충 이런 탑도 있고 분수대도 있는 광장이다.

광장 뒷편으로는 national gallery가 있다. 시간상 들어가보지는 않았다.

다음엔 세인트폴 대 성당.
내가 갔던 2004년도 2월에는 무슨 보수 공사중이었다. 공사중이긴 해 도 그 규모에서 압도당하기는 마찬가지. 멋있다!!

세인트폴 대 성당 앞으로 millenium bridge가 있다. 상당히 현대적으로 지은 건물. 듣기로는 처음 지었을 당시에 다리가 심하게 흔들리는 문제가 있어서 짓는 돗의 3배를 들여서 보수 공사를 했다고 한다. 그래서 영국인이 싫어하는 3대 건축물 중 하나라나?

아쉽게도 사진은 없고-_-;;;

밀레니엄 브릿지를 건너면 Tate modern 이라는 미술관이 있다. 옛날엔 무슨 공장인가 가스 발전소인가 했다던데 지금은 미술관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상당히 신기한 전시물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중에 가장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잡았던 것은 바로 이것.

마치 거대한 태양의 노을인 듯 은은한 노란색 빛을 발하고 있었다. 아~~~ 감동!

gallery를 나와 강가를 따라 걷다 보면 마추지는 “타워 브릿지” 뭐 워낙 유명한 건물이니 말이 필요 없겠지만, 역시 실제로 보고 나면 더 인상깊은 건물이다. 캄캄한 밤에 아름답게 빛나는 다리라니!!
(역시 나는 야경이 좋아…)

타워 브릿지를 건너와 귀신이 많다는 런던 탑 주변을 구경하고 집으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