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don] 아주 짧은 런던 이야기 – Oxford

오늘은 옥스포드~~ 이 곳은 역시 대학도시라 그런지 젊은이들이 많아 런던 시내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어떤 힘과 열정이 느껴지는 곳이었다.

늘 어느 나라던지 대학에 가면 찾는 공대 건물-_-;;;;;;;;; 역시 사진 찍어 왔다. 다만 이 옥스포드라는 동네가 여기저기가 대학 건물이라 도대체 정문이 어딘지 못찾겠더라고!!

뭐 제대로 지도 한번 보지 않고 갔기 때문에 그냥 주변 건물들 사진만 먼저 올려본다.





역시 대학 주변이라 길거리에서 공연하고 있는 모습이 많이 눈에 띈다.

저게 피리인지는 모르겠지만…순전히 입에서 나오는 바람의 세기만으로 높낮이와 박자를 조절하는..정말 멋찐 공연이었다!!

시내에 이름 모를 밴드…
정말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고 있었다..
마치 엘비스 프레슬리 같은 목소리의 보컬은 정말 멋있었다..^^

보통 동전을 앞에 놓아주고 가는데, 어떤 사람은 지폐를 놓고 가더라..명함도 받고…
이런데서 케스팅도 되겠지? ^^

대충 구경하고 돌아가려다가 발견한 탑. 이 탑에 올라가면 옥스포드 시내가 다 보인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4시 30분까지여서 못올라가 봤다.

집에 돌아 오는 길에… 무슨 연극 준비중이었는지 분장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 남자 무슨 여장인거 같은데 카메라를 보더니 환하게 웃어준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