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don] 화창한 틈(?)이 있을때..

저날 아침부터 부슬부슬 비가 쏟아지다가 잠깐 해가 났을때 얼른 찍은 사진.
정말로 종잡을 수 없는 날씨지만 저렇게 쨍하고 해가 나면 기분 정말 좋아진다.

영국의 대표적인 명물로 자리잡은 ‘런던아이’ 저 곳에 올라가면 온 런던을 다 볼 수 있다.
저것을 설치할 때 잘못해서 템즈강속에 빠뜨리기도 했다는 얘기도.. ^^

저 멀리 보이는 너무나 유명한 빅벤(국회의사당).  저걸 설계한 사람의 이름이 ‘벤’ 이었단다.
커서 빅벤이라는 참 단순한..^^;

한강 반 밖에 안되는 템즈강이지만 한강보다 몇백배 더 많은 관광객이 매일 이곳을 찾는다.
우리도 한강을 세계의 한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