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DON] 4년만의 재회 – 마지막날 – 버킹엄궁전, 런던 시내

런던이 벌써 세번째인데, 버킹엄궁전에 한번도 안 가봤다니…ㅋㅋㅋ 마지막 날이었던 이 날은 아침 일찍부터 버킹엄 궁전에 가기로 결정.. 아쉽게도 근위병 교대식은 안하는 날이었다. 뭐 어차피 궁전 안에 들어갈 시간도 없으니 문만 보고 돌아오는 거지…ㅎㅎㅎ

집 앞을 나서면서…. 이제 또 두번다시 이 길을 올 일은 없겠지..^^


우선은 빅밴부터 시작.








버킹엄 궁전으로 가기 위해 성제임스공원을 들어서면 호수가에 오리들이랑 백조들이 많이 있다.. 포테토칩으로 오리를 유인해서 근접촬영에 성공.. ㅋㅋ 정말 한적하고 좋은 공원이었다.. 한국에도, 일본에도 이런 공원들이 많이 있었으면…..








멀리 버킹엄 궁전이 보인다. 이 날은 근위병 교대식도 없었고, 여왕도 윈저성에 있다고 하더군… 관광객만이 잔뜩 있는 버킹엄이라…ㅋㅋㅋ (관광지가 늘 그렇지..ㅎㅎ) 사진만 몇장 찍고 다시 런던 시내로…



버킹엄 궁전을 벗어나 브런치를 먹기로 했다. 런던에 도착한 첫날부터 친구가 맛없기로 유명한 커피숍이라며 절대 가지말라고 했던 “NERO”… 근데 이 NERO만은 맛있다나??? ㅋㅋㅋ 에스프레소 맛은 그리 나쁘지는 않았다. 무엇보다 가게 분위기가 좋아서.. 한시간 정도 수다를 좀 떨다가 빅토리아&알버트 박물관으로…




“NERO”를 나와서 친구들 선물을 사겠다고 여기저기 돌아다님.







뭐.. 유명한 피가딜리서커스 (멀리 삼성 간판도 보이고-_-;;)

전날 맘마미아를 봤던 극장.

차이나타운

언젠가는 보고 말리라 레미제라블!!!!!

이제 이번 런던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 빅토리아&알버트 박물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