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otebook

[나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녀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앨리는 큰 병을 앓으면서 점점 모든 기억을 잃어간다. 그녀가 세상의 전부였던 노아는 두 사람의 추억이 담긴 일기장을 남겨둔다. 그녀만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위해…]

무엇보다 슬픈건,
사랑을 잃었기 때문이 아니라, 
그사람이 날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
 
아~ 할아버지가 된 “노아” 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앨리”를 보며 눈물 흘릴땐.. 정말..  [내 머리속의 지우개]의 미국판, 어르신판 이라고 해야할까?? 절대 기대하지 않고 보아서 그런지 참 재밌었다. – 엄청난 키스신이 난무하는데, 엄마랑 본거라 왠지 민망..^^;;; – 다행히 엄마도 꽤 재밌게 보신듯. 화면도 너무 아름답고, 특히 “노아”가 만든 집은 꼭 한번 살아보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한다.

단 한가지!! 도대체 왜 제목이 노트북인거야!!! “The Notebook”을 그대로 해석하다니!!! 난 첨에 컴터 노트북을 말하는 건줄 알았단 말이지..영화 보는데 옛날얘기라 당황했음…. “The Note”나 “The Book”이나가 낫지 않을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