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ky Strike 의 매력

어디까지나 이 글은 내 맘대로 쓰고 있는 것이므로, 잘못된 내용에 관한 태클은 언제나 환영.. 사실 암것도 모르고 쓰고 있는 것이니..-_-;;;

Lucky Strike.
담배를 피는 사람이라면 어디선가 한번씩은 들어봤을 담배.
그리고 오토바이 경주를 즐기는 사람이라도 꼭 봤을 바로 이 마크.

Lucky Strike는 America Tabacoo사에서 만든 여성들을 위한 담배로 만들어졌다. 이 회사는 여성들의 흡연을 촉진하기 위해 뚱뚱한 여성이 단 껌을 씹는 것과 늘씬한 여성이 담배를 피우는 것’을 비교하면서 ‘Reach for a Lucky instead of a Sweet(단 것 대신 럭키를 찾으세요)’라는 광고 카피를 사용했다.  담배가 불티나게 잘 팔렸던 것은 당연지사. 그래서 Lucky Strike의 광고 중에는 여성들이 등장하는 광고가 많다.

또한, Lucky Strike의 인지도가 낮아질 즈음, ‘Lucky Strike Force’라는마케팅 아이디어를 생각해내 다시한번 급성장했다.  아주 매력적인 남녀 커플들들이 마이애미의 사우스 비치, 뉴욕의 소호거리, 캘리포니아의 산타모니카 등을 돌아다니면서 추위에 떨고 있는 애연가들에게는 따뜻한 커피나 무료 핸드폰 서비스를, 더운 지역에서는 아이스커피나 안락의자를 제공함으로써 애연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가뜩이나 담배를 피운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소외되어 추운 겨울의 빌딩 앞, 또는 여름 뙤약볕 아래에서 움츠린 채 담배를 피우던 이들에게 이와 같은 소식은 큰 화제거리일 수밖에 없었다. 물론 이에 앞서 Bates는 각 지역신문에 다음과 같은 광고문구를 실은 티저(teaser) 광고를 실음으로써 애연가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연기신호를 보내주세요, 우리가 갑니다(Send up smoke signal, and we’ll be there)”. 감출 것은 적당히 감춤으로써 호기심을 자극한 이 티저 광고가 럭키 스트라이크의 버즈 효과를 증폭시켰음은 두말 할 나위가 없다. <출처:www.advertising.co.kr>

내가 처음 Lucky Strike 를 접하게 된 것은 2001년 시애틀에서다. 한국에서 가져간 담배가 다 떨어졌을 때 즈음 같이 간 동생이 추천해준 담배가 바로 Lucky Strike다. 담배 맛이 고소하다나?
그 이후로 자주 애용해 줬는데..(^^) 한국에서는 팔지 않기 때문에 해외 출장을 다녀올때면 꼭 한 보루씩 사와서 지인들에게 나눠주거나 했다.

Lucky Strike 담배에도 여느 담배와 같이 타르가 많이 든 RED와 (11mg 이라던가?) 6mg 정도의 silver 가 있다. 한번은 RED를 사와 친구들에게 나눠줬더니, 너무 쎄서 못피겠다고 선물을 거절한 경우도 있다. 결국 내가 다…^^

최근에는 stylish한 광고들도 많이 등장하고 있다.

뭐 갑자기 왠 담배에 대한 포스트냐고 하면 그냥 웃지요^^

*이미지 출처*
www.upstart.de
www.media-awareness.ca
www.motomodeling.com
www.labcom.ubi.pt
www.paul-n-pa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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