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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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ョゼと虎と魚たち.

감독 : 이누도 잇신
주연 : 츠마부키 사토시(츠네오), 이케와키 치즈루(조제/쿠미코)

아.. 오래간만에 영화 한편이었다. 비록 영화관 가서 본거는 아니지만..^^;;

제목만으로는 이게 무슨 영화야~~ 했었는데, 아주 평범한 사랑얘기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랑 이야기. 그렇다고 해서 뭔가 아름다운 결말을 예상해서는 안될듯… 마지막에 오히려 내가 “왜! 왜! 도대체 왜!!!” 하며 의아했지만.. 그래, 이런 결말이 오히려 현실적이다.

대학생 츠네오는 우연히 조제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평범한 연인들처럼 사랑하고, 이별한다. 그저 주인공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일 뿐 보통의 연인들과 전혀 다를게 없는 그런 얘기. 물론 츠네오는 ‘도망쳤다’ 라고 하지만 그건 그저 평범한 이별이었지 도망친건 아닐거다.

조제가 다시 사랑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