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그 파란만장한 이야기 “제일 즐거웠던 건 나였을지 몰라!” 슬램덩크 1억부 판매 기념으로 작가인 이노우에 타케히코가 신문에 자비를 들여 광고로 실은 그림들. 오늘 잠을 조금 덜 자면서 “슬램덩크”를 다시 전권 다 읽었다. 10번은 읽은 것 같다. 하지만 읽어도 읽어도 감동적인 만화. 정말 최고의 만화. 감히 나의 짧은 글로 그 만화를 설명 할 수는 없지. 설마 안 읽어 본 사람이 있다면 꼭 읽어 보시라. Share this:Click to share on Twitter (Opens in new window)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Click to share on Google+ (Opens in new window) Related
나도 얼마전에 다시 봤어. 오~ 마지막 상왕전에서 강백호의 미들슛에 이어 서태웅과 강백호가 손을 잡자마자 서로 놔버린 그 명장면은 잊을수가 없다ㅋ
명장면이지..암….또봐야지..캬캬